social login
인물로 보는 우리 시대
유튜버 랭킹 | 1969년생 요리사

소설가인 김동인의 대표 이미지

김동인

직업
소설가
출생지
대한민국
신체
A형
조회수
총 16 (오늘 1)

경력 사항

월간 `야담` 발간

같은 이름 다른 인물

김동인
특수단체인
김동인
대학교수
김동인
변호사,(전직)군법무관
김동인
(전직)기초의회의원
김동인
(전직)국회의원,(전직)노동조합인
김동인
(전직)기초의회의원
김동인
(전직)대학교수
김동인
(전직)방송기술자

동명이인 10명 더보기

저서 및 도서

중고생이 꼭 읽어야...
리베르스쿨
2021-10-01
광염 소나타 (텍스...
칼로스
2025-04-07
나는 어떤 특수 교...
살림터
2025-03-24
김동인 단편문학 큰...
정씨책방
2024-11-14
감자 (현대문학 짧...
다온길
2024-08-30
광염소나타
FILOS
2024-04-05

최근 인물 추가정보

최근 추가 정보 더보기

김동인님의 추가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악의적인 내용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인 관련 이미지


김동인 관련 뉴스


3·1운동 이후 등장한 한국 근대문학 삼총사 '이광수·김동인·염상섭' (2024-11-21)
한국 근대문학의 근간을 이루는 소설가 이광수·김동인·염상섭의 작품을 서사학적으로 조명한 국문학자의 연구서 '근대 서사의 행방'이 출간됐다. 저자는 근대적 개인 주체로서 이광수와 김동인과 염상섭이 취한...

이광수, 김동인, 염상섭의 소설을 ‘서사학적’으로 분석한 연구서 (2024-11-13)
그렇다면 강헌국은 왜 수많은 근대 소설가 중 이광수, 김동인, 염상섭의 소설을 연구의 분석 대상으로 삼은 것일까. 이에 대해 강헌국은 세 작가가 근대소설사 초창기를 이끈 주역이며, 이들이 서사를 구성하는 방식에서...

소설과 김동인과 백년 전 감옥 풍경 (2024-07-06)
내가 오늘 감옥 얘기를 꺼낸 것은 일제시대를 살던 소설가 김동인이 감옥을 체험하고 쓴 글을 읽었던 기억이 뇌리에 강하게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그 핵심 내용과 시대의 질감을 되살려 남겨두고 싶다. 1919년 3월 열아홉살...

소설가 김기태, 제55회 동인문학상 수상 (2024-11-29)
3년 차인 이 신예 작가가 "글쓰기로 시대의 척후병이 되길 자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동인문학상은 소설가 김동인을 기리기 위해 1955년 제정된 상으로, 김 씨는 첫 소설집으로 동인문학상을 받은 최초의 사례가 됐습니다.

《진달래꽃》 100년, 소월의 空間을 찾아서 | 허물어져 가는 소월의 하... (2025-02-06)
소설가 김동인이 1948년 3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잡지 《신천지》에 연재한 〈문단 30년의 자취〉에 소월이 청진동에서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단서가 나온다. 동인이 자신의 ‘처소(태평여관)’로 돌아가는 길에...

"소설가 김동인 문학비 옆에 '친일행적' 안내판 세운다" (2021-02-14)
김동인은 1920∼1930년대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등의 작품을 남긴 소설가로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를 발간했습니다.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총독부 외곽단체인 조선문인협회에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정혜영의 근대문학을 읽다] 신여성을 싫어한 소설가 김동인 (2018-12-25)
소설가 김동인의 대동강 사랑은 유명하다. 김동인이 사랑한 대동강은 지도상의 위치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그 대동강은 삼월 삼짇날부터 사월 초파일, 오월 단오를 거쳐, 유월 유두에 이르는 시기, 기생의 노래가 울려...

[엄상익 칼럼] 그 시절 베스트셀러 김동인의 ‘젊은 그들’ (2024-08-03)
그 무렵 소설가 김동인의 좁은 방 안에는 역사책들이 가득 쌓여 있었다. 그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하도 많이 읽어 도가 통해 있었다. 그는 일본인으로 동화되어 가는 사람들의 잠자는 영혼을 깨우기 위해 애쓰고...

[정혜영의 근대문학을 읽다] 신여성을 싫어한 소설가 김동인 (2018-11-29)
소설가 김동인의 대동강 사랑은 유명하다. 김동인이 사랑한 대동강은 지도상의 위치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그 대동강은 삼월 삼짇날부터 사월 초파일, 오월 단오를 거쳐, 유월 유두에 이르는 시기, 기생의 노래가 울려...

소설가 김동인 ‘친일행위’ 결정 적법” (2011-10-27)
[서울신문] ‘감자’, ‘배따라기’ 등을 쓴 소설가 김동인(1900~1951)씨가 친일행위를 했다는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의 결정은 적법하다는 항소심 판단이 나왔다. 서울고법 행정7부(부장 곽종훈)는 27일 소설가...

최신 커뮤니티 게시글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인물정보 신규등록 | 리뷰어 정책 | 인물정보 개발자 API
© 2025 people.udanax.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