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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민 한신대 교수 "대운하 물류효과 없다" (2008-05-27)
한신대학교 경상대학의 임석민 교수는 27일 "한반도 대운하는 물류효과가 없는 만큼 절대로 건설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임 교수는 운하백지화 수원시민연대 주최로 이날 오후 4시30분께 경기문화연대 강당에서...
[독자칼럼] 4대강 사업은 명백한 운하사업 / 임석민 (2010-01-03)
4대강 사업은 권력자 1인의 시대착오적 망상으로 아름다운 강을 토막내고 막대한 재정낭비를 초래하는 재앙적 사업이다. 임석민 한신대 경상대학 교수 ⓒ 한겨레신문사,
'대운하 건설 반대하는 서울대 교수 모임', 10가지 쟁점 정리 (2008-05-27)
◇'한반도 대운하는 운하의 핵심 가치인 물류효과가 없다'(한신대 경상대학 임석민 교수) 임 교수는 경부운하가 처음 제안된 시기가 80~90년대 경부고속도로가 혼잡을 보이던 과거 20여년 전 논제였음을 끄집어냈다....
[서울시장 보선 D-16]박원순 무소속 후보 공약 검증 리포트 (2011-10-09)
행정대학원 교수 임석민 한신대 국제경제학과 교수 임채운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조명래 단국대 도시지역계획학과 교수 조봉현 기업은행 IBK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조준모 성균관대 경제학부 교수 천병식 한양대...
“대운하 강행하면 금융공황 일어날 수도” (2008-05-21)
임석민 한신대 경상대학 교수는 21일 민주노총 주최로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21~23일간 열리는 ‘사회공공성 포럼’ 첫 번째 날 ‘한반도 운하와 물류효과’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운하를 민간자본으로 건설한다고...
한강유역 당선인들 "한강운하·경인운하 안된다" (2010-06-26)
이날 경인운하 사업현황 보고와 이어진 간담회에 참석한 한신대학교 경상대학 임석민 교수도 물동량 예측의 오류를 구체적으로 지적한 뒤 "18㎞의 경인운하에는 배가 다닐 수 없다"고 성토했다. 경인운하의 물동량을...
경향신문 대선후보 정책검증 의제, 각계 전문가 의견 수렴해 13개 선정 (2012-11-18)
꽃동네대학교 교수, 이필상 고려대 교수, 이희수 한양대 교수, 임상렬 리서치플러스 대표, 임석민 한신대 교수, 임성훈 건국대 교수, 임지봉 서강대 교수, 장상환 경상대 교수, 정희준 동아대 교수, 조홍식 숭실대 교수...
[기고] 왜 배를 산으로 끌고 가려 하는가? / 임석민 (2008-01-14)
정상에 있을 때 가장 위험하다고 선현들은 경고했다. 국민은 이명박 당선인이 순리를 따르고 겸허한 지도자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하늘의 뜻을 따르는 자 흥하고 거스르는 자 망한다 했다. 임석민/한신대 경상대학 교수
[왜냐면] 경부운하 물류효과 거의 없다 / 임석민 (2007-10-25)
적은 돈으로 물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들이 많다. 개발업자 외에 누구 하나 찬성하지 않는 타당성이 없는 공약을 막무가내로 고집 부려 국가재정에 큰 짐을 지울까봐 걱정스럽다. 임석민 한신대 경상대학 교수
김정욱 교수 "경인운하는 국고낭비" (2009-02-11)
임석민 한신대 경상대학 교수는 '국고만 축낼 무용지물의 경인운하'란 주제 강연을 통해 "운하는 대량의 저가화물을 오랜 기간에 걸쳐 장거리 운송할 때에 경쟁력이 있다"면서 "총 길이 18km인 경인운하처럼 운송 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