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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란' 니키 카로 감독, 여성 영화인 활약 "진짜 목소리로 이야기하라" (2020-09-29)
영화 '뮬란'(감독 니키 카로)을 비롯해 개봉을 앞둔 '원더우먼 1984', '블랙 위도우'까지 여성 감독이 만든 여성 히어로 영화가 주목받고 있다. '뮬란'은 용감하고 지혜로운 뮬란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여자임을 숨기고...
[글로벌-엔터 24] ‘뮬란’ 니키 카로 감독 신작 영화 ‘아름다운 폐허... (2020-07-09)
미국 디즈니의 실사 영화판 ‘뮬란’을 만든 니키 카로 감독이 앰블린 파트너스가 제작하는 신작 ‘아름다웅 폐허(Beautiful Ruins)’의 메가폰을 잡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버라이어티’지에 따르면 이 작품은 작가...
니키 카로 ‘뮬란’ 감독 “여성 제작진 대거 합류해 다양성 가치 표현... (2020-09-20)
니키 카로 ‘뮬란’ 감독 "액션 영화에서 새로운 아름다움 발견할 것"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극장가가 조심스럽게 되살아날 기미를 보인다. 올해 하반기 극장가의 키워드는 ‘여성 히어로’...
'뮬란' 니키 카로 감독, "유역비는 뮬란, 아이콘, 전사였다" (2020-09-15)
“디즈니에는 공주들뿐인 줄 알았는데 전사가 있었다니 고맙기까지 하더라.” 2010년 애니메이션 <뮬란>의 실사영화화 계획이 발표된 뒤 7년이 지나 실사영화 감독으로 선택된 니키 카로 감독은 <뮬란> 덕분에 역사상 가장...
디즈니 실사영화 ‘뮬란’, 니키 카로 여성감독 확정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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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란', 女 감독이 그린 女 서사…1500년 전 원작이 일으킬 공감 (2020-09-01)
니키 카로 감독은 영화 '뮬란'을 연출하게 된 이유에 대해 "무엇보다 뮬란이라는 캐릭터에 끌렸다. 마을에 사는 평범한 소녀에서 병사, 전사, 히어로로 거듭나는 여정은 원작이 처음 쓰인 1500년 전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뮬란' 여성 감독+여성 히어로, 전에 없던 '여성 서사' 탄생한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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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란', 여성 감독이 그린 여성 서사…소녀에서 여전사로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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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감성> 22년 만에 실사로 재탄생‥영화 '뮬란'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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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악역의 탄생"…'뮬란' 공리, 시아니앙役으로 존재감↑ (2020-09-25)
여성 서사를 섬세하고 의미 있게 담아내는 데 일가견이 있는 니키 카로 감독이 영화의 주인공인 뮬란(유역비) 뿐만 아니라 그와 대척점에 있는 빌런 캐릭터에도 각별한 신경을 쓴 것. "뮬란과 비슷한 서사를 가지고 있는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