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도순 / 고려대 명예교수 대학에 들어와서 공부할 수 있는 사람인지 없는 사람인지 정도를 구별해 내는 그런 시험으로 생각을 한 거죠. 92년인가, 당시 문예부 기자회실에서 내가 이제 기자들한테 설명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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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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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순 고려대 명예교수도 "대학에서 학생을 선발할 때 학력에 의해 학생을 선발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학력도 그냥 시험 성적, 그 시험 성적도 공정한 것에만 초점이 맞춰지다보니 해결할 방법이 없다"며 "학력에 의해...
2004년 당시 교육혁신위원이었던 박도순 고려대 교육학과 명예교수는 “대학이 학생들을 줄 세워 손쉽게 우수 학생을 독점하고 있다”며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듯 이제 대학도 잠재력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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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의 창시자’로 불리는 박도순 고려대 명예교수는 “대학들이 수능 성적만으로 학생을 줄 세워서 선발하지 말고 고등학교에서 적성을 잘 찾고 개발한 학생들을 선발할 수 있도록 입시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한국에 처음으로 수능 제도를 도입한 박도순 고려대 명예교수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불수능' 논란에 대해 “수능이 높은 난이도의 시험으로 변질됐기 때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주간조선에 따르면 박 교수는...
초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을 지낸 박도순 고려대 명예교수는 “수능은 대학 수업을 들을 수 있는지 평가하기 위한 ‘자격시험’이어야 한다. 표준점수 5~10점 차이는 변별력이 없다”는 견해다. 하지만 이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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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순 교수는 "좋은 대학일수록 교양교육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교육시켜야 하는데 현재처럼 능력 위주로 학생을 뽑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대학은 학생 선발을 통해 학교의 위치를 분류하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