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본

양천구의회가 법률고문으로 이한본 변호사(사진 오른쪽)를 위촉했다. [매일일보 백중현 기자]양천구의회(의장 전희수)가 법률고문으로 이한본 변호사(42)를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한본 변호사는 법무법인 정도에...

이한본 변호사는 2012년에 있었던 낙태죄 합헌 결정에 관해서 문제를 제기했다. 당시 헌재는 태아의 생명권을 보호한다는 취지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 이 변호사는 태아가 과연 인간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부 교수 등 9명으로 구성 국방부(장관 정경두)는 18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제2기 양성평등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이한본(46·36기·사진 왼쪽) 법무법인 정도 변호사와 홍성수(사진...

앞으로의 역할 필요해 ■ 프로그램명 : 오태훈의 시사본부 ■ 코너명 : 시사본부 이슈 ■ 방송시간 : 10월 7일 (수요일) 12:20~14:00 KBS 1라디오 ■ 출연자 : 이한본 변호사 (법무부 양성평등정책위원) ▷ 오태훈 : 정부안은 임신...

함께 개인정보보호, 미디어 · 정보통신 등 IT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날 선거에선 또 법무법인 창조의 강은옥 변호사(36기)와 법무법인 정도의 이한본 변호사(36기) 2명이 민변의 새 감사로 선출됐다.

목소리를 내는 것이 시대의 과제이기에 글로벌 이슈에 대해서도 지혜와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 열린 감사 선거에서는 강은옥 법무법인 창조 변호사와 이한본 법무법인 정도 변호사가 당선됐다. leesy@

제16대 감사로는 법무법인 창조 강은옥 변호사(연수원 36기)와 법무법인 정도 이한본 변호사(연수원 36기)가 당선됐다. 윤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5월 25일부터 2년이다.

단체로서 민변은 사회의 차별과 혐오에 맞서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6대 감사로는 법무법인 창조 강은옥 변호사(사법연수원 36기)와 법무법인 정도 이한본 변호사(사법연수원 36기) 2인이 당선됐다.

법정투쟁으로, 때로는 시민단체와의 연대로써 역량을 백분 발휘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제16대 감사로는 법무법인 창조 강은옥 변호사(사법연수원 36기)와 법무법인 정도 이한본 변호사(사법연수원 36기)가 당선됐다.

글로벌 이슈에 대해서도 지혜와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날 강은옥(연수원 36기) 법무법인 창조 변호사와 이한본(연수원 36기) 법무법인 정도 변호사도 투표 결과 다수 찬성표를 얻어 감사로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