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유종현은 “우리의 실제 탄소 가격과 목표 탄소 가격 사이 간극이 굉장히 크다. 대략 9000원~4만 원 정도가 우리나라 현재 탄소 가격인데,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및 탄소 중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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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유종원 전남대 교수, 신문방송사 주간교수협의회장 선임](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b150&src=http://imgnews.naver.net/image/5196/2012/09/06/232725_article_59_201209061028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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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에는 나승호 한은지속가능성장실장과 이병윤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유종현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가 참여했다. 이 연구위원은 "금융기관들은 기후 리스크를 반영해서 자산과 대출 포트폴리오를 바꿔나야...
유종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는 “향후 예정된 탄소감축 목표 달성이나 국제사회의 영향으로 인해 탄소가격이 단기적으로 급격하게 상승할 경우, 금융부문에 심각한 전환 충격이 발생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제한적인 시점에서 시점 간 비용효과성 논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종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편익과 감축경로를 함께 비교해야 한다”며 “그래야 정책적 추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유종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26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2035 NDC 전문가 포럼’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1.5℃ 억제 위해선 2035년 60% 감축… 신중할 필요 있어 기후변화에...
[유종현/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 탄소 중립을 가야 하는 이유는 결국 편익이 크기 때문에 가는 건데, 그 편익을 모르는 상황에서 무조건 탄소 중립 (비용)을 설득하면 사실 정당성도 떨어지고 설득력도 떨어지겠죠.]...
유종현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유연성'도 중요하다면서 "2030년부터 2050년까지 피해가 얼마나 커질지, (탄소 관련) 기술발전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기에 한도 내에서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는 감축 경로를 만들어야...
유종현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피해'와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비용'을 모두 반영해 두 비용의 합이 최소화되는 '균형 잡힌 감축경로'를 설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 교수는 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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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손 교수, 영국 서섹스대학의 리처드 톨 교수, 유럽경제환경연구소(EIEE)의 마시모 타보니 교수, 미국 델라웨어대학의 제임스 라이징 교수가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상호 비교·평가할 계획이다. 유종현 서울시립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