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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1시간 지각 소식은 보도하지 않고 '소탈한 대선후보'로 띄우는 ... (2021-11-30)
이날 토크를 두고 박충구 전 감리교신학대학교수는 SNS에서 "후보도 두 종류, 가성비 제로, 가성비 최고. 청년도 두 종류, 참담한 저질, 그리고 진지한 청년. 한 편은 바보제를 열고 한 편은 국가와 민족을 생각한다"라고...
[KNCC·기윤실] 배아줄기세포 윤리논쟁 치열 (2005-06-09)
발제를 맡은 감리교신학대학 박충구 교수는 “배아줄기세포 연구는 생명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반인륜적 행위”라며 황 교수의 연구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에 동아대 곽만연 교수는 “수정된 지 14일이 지나지...
“복음주의, 알고 보면 기득권주의” (200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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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 교수 임용, 성차별 논란으로 번져 (2004-01-11)
ⓒ2004 김진아 지난 해 말, '부부 전임교수 불가 방침'으로 인해 시끄러웠던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김득중... 남편인 박충구 교수가 강 박사 문제에 나서서 문제제기한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있는 것을 아느냐고 묻자...
반성 없는 흉악범죄자들, 무조건 용서하는 것이 성경적인가 (2018-09-16)
국내 기독교윤리학 권위자 가운데 한 사람인 박충구 교수는 ‘기독교 윤리학적 관점에서 본 사형제도(2010)... 박욱주 박사(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겸임교수) 연세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조직신학...
[출판 단신] 할머니들이 직접 쓰고 그린 인생 레시피 (2019-08-16)
인간의 마지막 권리 박충구. 동녘. 1만6000원 죽을 권리에 대해 철학자가 쓴 책이다. 우리는 어떻게 죽기를... 1만7000원 재일조선인으로 디아스포라 정체성에 대해 논해온 서경식 도쿄게이자이대학 교수의 영국 기행...
개신교 목사들은 노회찬 의원의 죽음을 어떻게 바라볼까 (2018-07-25)
박충구 감리교신학대학교 명예교수는 “예수도 죽을 것을 뻔히 알고 죽었고, 소크라테스도 죽을 것을 알고 죽었다. 그들은 역사 앞에서 자신이 할 일이 죽는 일이라고 생각한 것”이라면서 “존엄한 삶과 품위있는 죽음은...
서민, 블로그서 "문통, 전과목 낙제생 같아..개선 희망도 없어..?"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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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 교수들 "교회, 장로대통령 맹목적 지지 안돼" (2009-06-10)
2009년 6월 10일 현 시국을 염려하는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들 박충구, 박창현, 서창원, 송성진, 송순재, 심광섭, 오성주, 유경동, 유태엽, 이경재, 이덕주, 이정배, 이환진, 임진수, 장왕식, 조경철 (이상 가나다 순 16명)
“사랑은 정의로 구체화, 정의는 실천으로 평화 이뤄” (2016-08-19)
(호남신대 교수)가 '가톨릭교회의 사회선언과 인권', 박충구 박사(감신대 명예교수)가 '민족주의와... 이날 출판기념회는 서울신대 교무처장 박영환 교수 사회로 대학원장 정인교 교수의 기도와 카펠라 합창단의 특별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