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호

내가 유리에 작업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천주교 인천교구 소속인 조광호 신부는 타이틀이 두 개다. 사제이자 화가다. 그는 사제 서품을 받은 이후 현대미술에 관심을 갖고 본격적인 예술의 길에 접어들었다. 독일...

조광호 신부 작 ‘logos ignis A-01’ 74 X 105cm, 2017년. 동양화가 구나영 개인전, 30일까지동양화가 구나영(마리아)씨가 30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메이크 갤러리에서 ‘검정-보이지 않는’을 주제로 개인전을 열고...

인류의 보편적 가치 찾아 ‘한국적인 것’을 화폭에 화가 조광호 신부의 화업 40년을 총정리하는 전시회 ‘조광호 40년의 흔적 Korea Fantasy’가 경기 파주 헤이리 북하우스 아트스페이스와 갤러리 한길에서 5월30일까지...

조형예술작가와 화가로 활동 중인 조광호 신부는 독일 뉘른베르크 조형예술대학과 대학원을 거쳐 인천가톨릭대 조형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는 가톨릭조형예술연구소 대표와 인천가톨릭대 명예교수를 맡고 있다....

nano media on gold paper.(사진=케이아트미디어갤러리) 2017년 성탄절을 맞이해 인천 서구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 성모병원 케이아트미디어갤러리에서 12월 6일부터 화가 조광호 신부의 40여 년에 이르는 기간에 제작된...

▲ 조광호/푸른나비 “그림은 내가 하느님앞에 살아있는 동안 나와 이세상 사이에 이야기와 느낌을 소통하는 영혼의 파이프라인이다. ” ‘화가 신부’ 조광호 사제가 경기 파주 헤이리 북하우스 아트스페이스와...

이렇게 독특한 형태의 작품을 선보인 주인공은 국내 미술계에서도 ‘사제 화가’로 잘 알려진 조광호 신부(조형미술연구소 대표)다. 조 신부는 9월 20일~10월 10일 서울 효창원로 김세중미술관에서 ‘로고스의 불’을...

" '화가 신부'로 유명한 조광호(63) 신부의 화업 40년을 결산하는 대규모 전시회 '조광호 40년의 흔적 Korea Fantasy'가 헤이리 북하우스 아트스페이스와 갤러리 한길에서 10일부터 열린다. 조 신부는 1977년 가톨릭대를...

천주교 사제이자 화가인 조광호 신부의 40년 화업을 집대성한 300여 작품이 '조광호 40년의 흔적 코리아 판타지'라는 제목으로 경기 파주시 헤이리의 북하우스 아트스페이스와 갤러리한길에서 오는 5월30일까지...

사제이자 화가인 조광호 신부는 국내외 30여 회 개인전과 그룹전을 가졌다. 1990년 이후 부산 남천주교좌성당·숙명여대박물관·대구대교구 주교좌 범어대성당ㆍ구 서울역사 유리화, 서소문성지 기념탑 및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