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로 곤잘레스 루비오

‘자유, 독립, 소통’을 주제로 한 이번 영화제는 폐막작인 멕시코 페드로 곤잘레스 루비오 감독의 영화 <알라마르>를 비롯해 세계 49개국, 장·단편 영화 208편을 경쟁부문(국제경쟁 11편, 한국장편 8편, 한국단편...

폐막작인 ‘알라마르(To the sea)’는 멕시코 출신 페드로 곤잘레스-루비오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다. 멕시코 남자 호르헤와 이탈리아 여자 로베르타는 부부지만 현재 별거 중이다. 호르헤는 정글에서 단순한 삶을...

폐막작은 페드로 곤잘레스-루비오 감독의 두번째 장편영화 ‘알라마르’가 선정됐다. 곧 멀리 떨어져 살아가야 할 한 아버지와 어린 아들의 짧은 여행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아낸 이 영화는, 시종일관 대상에 대한...

독립영화 감독. '죽어도 좋아' '내 사랑 내 곁에'를 연출한 박진표 감독의 친동생이기도 하다. 멕시코 출신 페드로 곤잘레스 루비오 감독의 '알라마르'가 폐막작으로 상영된다. 산호초 군락지를 배경으로 멕시코 남자와...

[Film Festival] 31일 기자회견 열고 올해 상영작 발표 [] 전주국제영화제(전주영화제) 측이 31일 오후 5시 30분... 멕시코의 페드로 곤잘레스-루비오 감독이 연출한 <알라마르>가 선정됐다. <키스할것은>은 <너는 내 운명>, <내...

폐막작으로는 2010 로테르담 영화제에서 대상인 타이거상을 수상한 멕시코의 페드로 곤잘레스 루비오 감독의 ‘알라마르’가 선정됐다. 키스할것을은 화려한 도시를 배경으로 배우를 꿈꾸는 외로운 두 남녀의 사랑을...

영화제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될 폐막작은 멕시코 출신의 페드로 곤잘레스 루비오 감독의 '알라마르'(To The Sea)다. 올해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서 타이거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아버지와 아이의 관계를 시적으로...

[한경닷컴] 배우 구혜선이 첫 연출한 장편영화 ‘요술’이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아낸 페드로 곤잘레스 루비오 감독의 ‘알라마르’가 폐막작으로 각각 선정됐다.

바다로 창을 내겠소, 왜 사냐 건 웃지요 멕시코의 신예 페드로 곤잘레스-루비오가 감독, 촬영, 편집, 프로듀싱까지 한 <알라마르>는 연출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는 연기 덕분에 다큐멘터리라고 오해할 수 있는 영화다. 물론...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배우 지망생인 준과 써머가 나누는 운명적 교감을 그린 영화다. 폐막작으로는 멕시코 출신 페드로 곤잘레스 루비오 감독의 <알라마르>가 상영된다. 산호초 군락지를 배경으로 멕시코 남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