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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000일, 아기의 거짓말이 시작된다 (2009-05-07)
영국의 심리학자 찰스 퍼니휴는 인간심리의 가장 중요한 형성기인 생애 첫 3년을 집중적으로 관찰한 결과,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모든 능력이 생애 첫 3년동안 개발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세상에서 처음 보내는...
하나 샀는데 '하나 더 사라'는 속삭임 들린다면 (2018-08-07)
아니다.” 심리학자인 저자 찰스 퍼니휴는 환청을 정신분열적 증상으로 볼 것이 아니라 자아가 던지는 소통적 대화로 봐야 한다고 말한다. 인간 마음·사고의 작동원리를 푸는 실마리란 거다(사진=이데일리 디자인팀)...
<분노의 시대>외 신간 안내 (2018-06-24)
내 머릿속에 누군가 있다 찰스 퍼니휴 지음, 박경선 옮김, 에이도스 펴냄, 2만원 영국 심리학자 찰스 퍼니휴는 정신질환 조현병이라는 꼬리표에 의문을 던진다. 때로 뮤즈처럼 창의적 영감을 주며 신이나 폭군처럼...
<새책>‘아기심리 보고서’…태아도 이름으로 불러줘라 (2009-05-06)
영국의 심리학자 찰스 퍼니휴는 인간심리의 가장 중요한 형성기인 생애 첫 3년을 집중적으로 관찰한 결과,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모든 능력이 생애 첫 3년동안 개발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세상에서 처음 보내는...
[내 마음은 왜 이럴까?] 당신의 마음은 독재자인가요? (2018-07-15)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심리학자 찰스 퍼니휴는 ‘내 머리속에 누군가 있다(원제: the voices within)’ 제하의 저서에서, 환청은 어느 순간 병리적인 현상으로 전락해버렸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환청이 가진 다양한 장점...
쓰기는 어렵다. 그러나 기록은 쉽다 (2015-11-26)
영국의 심리학자 찰스 퍼니휴는 이런 명문을 남겼다. "어린 아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해보라. 그러면 인간 존재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 부모들은 공감할 것이다. 아이들은 인간이 성장하면서 놓치기...
쓰기는 어렵다. 그러나 기록은 쉽다. (2015-11-23)
영국의 심리학자 찰스 퍼니휴는 이런 명문을 남겼다. "어린 아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해보라. 그러면 인간 존재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 부모들은 공감할 것이다. 아이들은 인간이 성장하면서 놓치기...
계절시계 이용한 365일 ‘양생’의 모든 것 (2018-06-22)
찰스 퍼니휴 지음/박경선 옮김/박한선 감수/에이도스/2만원 내 머릿속에 누군가 있다 / 찰스 퍼니휴 지음... 사람들이 밖으로 소리 내어 말하는 외적 발화가 내면화되면서 내적 발화가 생긴다는 구소련의 심리학자 레프...
기억의 과학 (2020-05-19)
기억의 과학 찰스 퍼니휴 지음 | 장호연 옮김 | 에이도스 | 405쪽 과학과 역사, 문학 그리고 자전적 이야기를 종횡무진 오가며 기억에 대한 우리의 오해를 깨는 『기억의 과학』. 심리학자인 지은이는 기억에 관한 최신...
감정·믿음으로 재구성되는 ‘기억’ [책과 삶] (2020-05-15)
기억의 과학 찰스 퍼니휴 지음·장호연 옮김 에이도스 | 405쪽 | 2만원 마르셀 프루스트(1871~1922)의 소설... 영국의 심리학자·작가가 쓴 <기억의 과학>(원제 Pieces of Light)은 기억에 관한 통념적 인식을 뒤집으며 기억의 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