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학배구리그 최우수선수인 천종범은 210cm의 장신을 바탕으로 한 날카로운 공격이 무기고, 팀의 주장인 황두연은 대학배구 무대서 ‘포스트 석진욱’으로 불릴 만큼 공격과 수비가 모두 능한 올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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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왼쪽) OK저축은행 감독이 1일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장신 센터 천종범(가운데)을 1라운드 7순위로 선택한 뒤 방인엽 사무국장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
마지막으로 경기장에 많이 찾아와주기를 바랐던 천종범과 나경복. 두 선수가 올 한해 부상 없이 좋은 경기력을 펼치며 대학 배구를 이끄는 리더가 되길 브이스토리는 간절하게 소망한다. [대학배구연맹] http://www.kuvf....
13일 옥천고등학교에 따르면 지난 1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15-2016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인하대 천종범(옥천고 2012졸업)은 1라운드에서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와 입단 계약을...
또 탁구 박강현, 농구 박지훈, 배구 천종범 등 타 종목 선수들과 친분을 다지며 이들의 운동법도 익혔다. “확실히 시야가 넓어졌다”고 말하는 서호철의 표정은 밝았다. 우승의 순간을 텔레비전으로 지켜본 마음....
대한항공 천종범(210cm) 다음으로 신장이 큰 국내 선수다. 현대캐피탈에 있을 때는 기회가 다소 제한적이었다.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최민호-박상하가 있고, 송원근과 정태준도 버티고 있다. 박준혁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2015.10.1 superdoo82@yna.co.kr "나보다 크네?" 프로배구 OK저축은행 김세진(41) 감독은 지난 1일 2015-2016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인하대의 천종범(22)을 지명한 뒤 그를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다. 210...
"나보다 크네?" 프로배구 OK저축은행 김세진(41) 감독은 지난 1일 2015-2016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인하대의 천종범(22)을 지명한 뒤 그를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다. 210㎝인 천종범 옆에 선 197㎝의 김...
지난 8월 28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는 대한항공이 우승을... 정성민은 준결승과 결승전에 엔트리로 복귀했고, 천종범이 제외됐습니다. 나머지 선수들은 변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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