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서 및 도서
최근 인물 추가 정보 및 댓글
전혜린님의 추가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악의적인 내용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혜린 관련 영상
전혜린 관련 이미지
전혜린 관련 뉴스
전혜린이 본 박경리[내가 만난 명문장/장영은] (2024-11-24)
여학생같이 소탈했다.’ ―전혜린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중 번역가이자 수필가인 고 전혜린의 책에 수록된 1964년 2월 28일 일기이다. 전혜린의 소원은 “결코 평범하지 않을 것”이었다. 10대에 친구와 함께...
'TV 책번개' 노홍철×장강명, 나를 변화시킨 한권의 책…파울로 코엘료... (2017-02-11)
<사진=‘TV 책번개’ 캡처> 'TV 책번개' 노홍철×장강명, 나를 변화시킨 한권의 책…파울로 코엘료 '순례자'·수필가 전혜린의 평전 '아! 전혜린' [ KBS 1TV ‘TV 책번개’는 12일 밤 11시10분에 제1회 ‘나를 변화시킨 한 권의...
좋은 의사는 민중과 어떻게 만나야 할까 [역사의 뒤 페이지] (2024-03-16)
전혜린은 수필가로 신화가 됐지만, 번역가로서 훨씬 많은 작품을 남겼다. 루이제 린저의 〈생의 한가운데〉(1961), 하인리히 뵐의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1964),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1964?) 등 10여 종을...
수필가나 에세이스트 호칭이 없더라도 무슨 상관이랴 (2024-09-07)
해설), 전혜린의 『목마른 계절』(임헌영 해설), 민태원의 『청춘예찬』(윤고종 해설), 임어당의 『생각의... 그저 수필가가 쓴 단순한 글이다." 수필이란 서른여섯 살 중년 고개를 넘어선 사람의 글이라니, 인생의 깊이가...
[월요 수필 공간] 김철희 '전혜린과 어느 병사의 담배' (2024-05-19)
김철희 수필가 연재 섬네일. 사진=데일리한국DB 전혜린, 한동안 잊고 살았던 이름이다. 이명지 수필가가 '나를 사로잡은 문장'이란 제목으로 포털에 연재를 한다기에, 첫 작가가 누굴까 내심 궁금했다. 그의 수필집 '그리고...
[졸기] 전혜린과 김영희의 별자리를 가로지르는 별똥별 (2018-10-09)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1966)로 유명한 번역가이자 수필가 전혜린과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1992)로 유명한 닥종이 조형작가 김영희다. 두 사람의 간극은 독일에서 그들의 삶과 예술을 기록한 대표작의 발표...
전혜린에게 세상은 왜 돌을 던지나 (2017-06-29)
[북 리뷰] 김용언 ‘문학소녀’ 수필가이자 번역가인 고 전혜린. 김용언은 ‘문학소녀’에서 전혜린으로 대표되는 ‘읽고 쓰는 여자들’에 대한 이 사회의 부당한 혐오를 재조명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문학소녀...
'책 읽는 여성의 흑역사' 전혜린을 위한 변명 (2017-06-27)
" 수필가이자 번역가였던 전혜린(1934∼1965)은 유학생활을 한 독일 뮌헨의 슈바빙을 고향처럼 여겼다. 지인들에게 베르나르니 클레멘스 같은 외국 이름을 붙여 불렀고, 근대를 완성하지 못한 땅에서 포스트모던을 말했다....
이미륵과 전혜린, 정규화 (2008-11-18)
SBS <압록강은 흐른다> ⓒSBS SBS <압록강은 흐른다> ⓒSBS SBS의 3부작 창사 특집드라마 <압록강은 흐른다>는 수필가 전혜린과 정규화 전 성신여대 교수와 죽은 (본명 이의경)이 만들었다. 더 정확히는 뮌헨대학이 만들었다....
전혜린 미공개 수필 발견 (2002-04-04)
(서울=연합뉴스) 요절한 수필가 전혜린(田惠麟.1934-1965)의 미공개 수필 '밤이깊었습니다'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월간 '춤'지 4월호에 '전혜린 미공개 수상(田惠麟 未公開 隨想)'이라는 제목의특집으로 수록된 수필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