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심판 고금복 (1969년생)

고금복 관련 영상

2007-09-03

이 관계자는 3일 오후 구단 사무국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공교롭게도 고금복 심판이 주심을 본 경기마다 시비가 불거졌다"며 "정말 그와는 악연이 아닌가 싶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대전은 지난...

2006-11-15

고금복 심판은 한달간 5경기에 배정돼 원활한 경기운영 능력을 발휘했고 일관된 경기규칙의 적용과 판정에 따른 후속조치가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 은퇴를 선언한 김대영 심판도 오프사이드 판정의...

2007-05-14

4월 최우수 주심으로 선정된 고금복(38) 심판은 지난 달 5경기에 배정됐고, 심판 수행능력과 경기규칙 적용이 매우 우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확한 상황판단과 매끄러운 경기진행을 동시에 보였다는 호평을...

2012-04-28

이날 경기의 주심은 고금복 심판이었다. "속에 있는 말을 다 하기는 힘들지만 휘슬 한방에 모든 게 무너진다. 수원 성남 선수들 모두 너무 열심히 했다. 당연히 패배는 인정한다. 휘슬면에서 게임이 엉망이 됐다고...

2007-04-11

3월 한 달 간 총 4경기에 배정된 고금복 심판은 주심으로서 경기 운영과 진행이 우수했고, 일관된 경기규칙의 적용과 통일성 있는 판정, 적절한 후속조치 등의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난이도 높은 핸드볼...

2009-03-18

“골 세리머니에도 규칙과 예의가 있다” 고금복 전임심판이 K-리그 2경기에서 스테보(포항)와 이동국(전북)의 골 세리머니와 관련해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준 데 대한 입장을 밝혔다. 고금복 심판은 18일 한국...

2009-09-30

이구동성으로 심판이라고 답할 것이다. 그만큼 경기를 하는 감독, 선수와 경기를 지켜보기 위해 경기장을... 이것이 지난해 K-리그 최우수 심판의 영예를 안았음에도 감독, 선수,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는 고금복 심판을...

2009-03-18

이에 대해 두 경기 주심을 맡았던 고금복(40) 전임심판은 18일 프로축구연맹을 통해“시즌 전 각 구단을 순회하면서 실시한 판정 가이드라인 설명회에서 올해 판정 기준에 관해 충분히 설명했고 전북-대구전 시작 전에 각...

2009-03-18

고금복 심판은 국제축구연맹(FIFA) 경기규칙 제12조 반칙 및 불법행위 중 ‘선수가 선동적인, 조롱하는 또는 혐오스러운 동작을 한 경우’와 ‘경기를 지연시킨 행위’를 적용해 경고를 부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6-11-15

고금복, 김대영 심판은 지난 10월 각각 5경기에 배정돼 원활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였고, 일관된 경기 규칙의 적용과 정확한 판정, 판정에 따른 후속조치가 매우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 부심과의 협력 판정도 잘...

고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