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로사

봉 감독을 포함해 프랑스 배우 오드리 토투, 독일 배우 다니엘 브륄, 미국 제작자 마사 디 로렌티스, 미국 제작자 매튜 와이너, 페루 영화감독 클라우디아 로사 등 6명이 작품상인 황금곰상과 감독상인 은곰상 수상작을...

조지 클루니는 주연작 <시리아나>(Syriana)로 5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것에 이어 감독으로서도 영화제를 찾게 됐다. 클라우디아 로사 감독의 신작 <어로프트>(Aloft) 59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지난 14일 베를린 복합 상영관 베를리날레 팔르스트에서 진행된 제 59회 베를린영화제 시상식에서 클라우디아 로사 감독의 페루 영화 '슬픈 모유'가 금공상(최우수작품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영화 '슬픈 모유'는...

14일 베를린 복합상영관 베를리날레 팔르스트에서 진행된 제59회 베를린영화제 시상식에서 틸타 스윈트 심사위원장은 클라우디아 로사 감독의 페루 영화 '슬픈 모유'가 최우수작품상인 금공상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14일 오후 9시(이하 현지시간) 베를린 복합상영관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거행된 제59회 베를린영화제 시상식에서 틸타 스윈트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장은 클라우디아 로사 감독의 영화 '슬픈 모유'가 최우수작품상인...

14일 베를린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클라우디아 로사 감독의 영화인 ‘슬픈모유’는 최우수작품상 격인 금곰상을 수상했다. 1980년대 페루 내전 당시 강간으로 고통 받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다룬 클라우디아 로사 감독의 이 영화를 최우수 작품상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은곰상인 심사위원 대상은 아르헨티나 출신 아드리안 비니츠 감독의 '거인(Gigante)'과 독일 감독 마렌 아데의 '다른 모든 사람들...

감자에 싹이 나서 잎이 나서 싹싹싹 덩굴째 몸을 파고들어 올지 몰라 싹싹싹 영원히 정신을 잃을 것만 같아 싹싹싹 어서 꺼내줘 내 몸에서 감자를 꺼내줘 감자꽃이 피려나 봐 *클라우디아 로사 감독의 페루 영화. 한현수...

클라우디아 로사 감독의 데뷔작인 <마데이누사>(Madeinusa, 2006). 제목을 띄어쓰기하면 ‘Made In USA’다. 하지만 영화의 이야기나 배경은 미국과 전혀 관련이 없다. 영화가 시작되면 페루의 산꼭대기에 자리한 외딴집의 한...

미소’, 클라우디아 로사 ‘마데이누사’, 츠보카와 다쿠시의 ‘아름다운 천연’등 총 12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창조적 디지털 영화가 상영되는 디지털 스펙타럼 부분의 심사위원으로는 하룬 파로키 감독, 성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