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 이창현 (1964년생)

이창현 관련 영상

2025-06-18

지난 2002년 이용호 게이트 특검에 참여했던 검사 출신 이창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0년 전과 상황이 맞아떨어지지는 않겠지만 의욕이 있다면 처우는 충분히 감내할 수 있다"며 "형사부에서 의욕이 있는...

2025-06-17

이창현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공수처의 수사 대상자만 제한하고 수사 범위는 풀어야 한다”고 했고,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수사·기소권을 동시에 주는 방식으로 정리해야 한다”고...

2025-06-11

이창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판사가 공판을 거쳐 판결을 하듯이 수사를 하지 않고 기소 여부만 결정하면 수사와 기소 모두 제대로 되지 않을 것”이라며 “최소한 공소청이 보완수사, 재수사라도 직접 하게...

2025-06-04

이창현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검경 수사권이 조정된 지 5년이 지난 시점에서 경찰 국가수사본부, 공수처, 검찰의 수사 성과를 냉정히 평가한 뒤 수사권 분리를 논의해도 늦지 않다”고 지적했다....

2025-06-09

이창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윤씨를 언급하며 "현재 기소돼서 재판을 받고 있지만, 추가 기소가 되지 않겠나 싶다"며 "내란죄 성립을 위해서 공소 유지도 적극적으로 행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2025-06-10

의도적으로 분리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도 있었다. 이창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정부기관이 수사 의뢰를 하게 되면, 검찰이 아니라 경찰이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맡기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5-06-10

이창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일반 공무원은 징계로 파면할 수 있단 점에서 검찰 역시 파면이 가능하도록 하는 법 개정은 추진할 수 있지만, 검찰총장뿐 아니라 법무부 장관까지 검사 징계권을 갖게 되는...

2025-06-09

이창현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검경 수사권이 조정된 지 5년이 지난 시점서 경찰 국가수사본부, 공수처, 검찰의 수사 성과를 냉정히 평가한 뒤 수사권 분리를 논의해도 늦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2024-11-20

이창현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단체 행동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이 피해를 보는 비민주적 시위는 지양해야 한다”며 “대학 자치는 인정돼야 하지만 불법행위까지 허용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2025-06-11

이창현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판사가 공판을 거쳐 판결을 하듯이 수사를 하지 않고 기소 여부만 결정하면 수사와 기소 모두 제대로 되지 않을 것”이라며 “최소한 공소청이 보완수사, 재수사라도 직접...

이창현

🔍 클릭하여 확대	이창현 출생일 1964.03.14 (61세) 직업 대학교수 조회수 📊 총 47 (오늘 1)
경력 사항 국민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언론정보학부 언론학전공 부교수 인물정보 수정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