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순

위덕대학교 총학생회는 지난 15일 배도순 총장과 대학교수 및 재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승에 대한 감사 마음을 전하는 `스승의 날 행사`를 가졌다.

진상조사를 벌였던 대학당국은 사회복지대학원장 P교수를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고 나머지 가담자들에 대해서는 자체 징계위원회를 통해 중징계하겠다고 밝혔다. 배도순 위덕대 총장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이에따라 대학측은 진상조사에 나서 조작 전모를 확인하고 관련자 모두를 중징계 하도록 이사회에 제청했으며, 특히 주모자인 P교수 등에 대해서는 검찰에 업무방해죄로 고소했다. 한편, 위덕대는 12일 오후 배도순...

12일 경주 위덕대학교는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번 사건에는 교수와 대학관계자 등이... 3명의 대학원생이 졸업을 앞두고 똑같은 문제가 발생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이날 오후 위덕대는 배도순 총장...

올해 관례 행사의 관자는 최혜성(외식산업학부 1학년)·김현동(보건학과 1학년)·양형배(소프트웨어공학과 1학년) 학생, 집례는 신상구 위덕대 교육대학원 교수, 진행·해설은 이지관 양동마을 이장, 빈은 배도순 위덕대...

위덕대학교(총장 배도순) 사회체육학부가 경주시보건소, 일본 와세다대학교와 고령자의 병상생활(허약화)... 일본 롯데가 후원하는 이번 사업은 현재 노인관련 사업을 펼치고 있는 와세다대학의 스즈키 교수와 위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