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이긴 '54세 최고령' 생애 첫 금메달 [ 최진석 기자 ] 아르헨티나 요트선수 산티아고 랑게(오른쪽). 그의 첫 올림픽은 36세 때 참가한 1988년 서울이었다. 그는 이후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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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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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사항
제29회 베이징올림픽 요트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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