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데그마 오트리아드

한국 여자 사격이 25m 권총 경기에서 단체전에 금메달에 이어 개인전 메달까지 가져오지는 못했다. 김장미... 결정전에서도 오트리아드 군데그마(몽골)에 패해 개인전 메달 획득은 무산됐다. 개인전 결선은 예선과는...

이로써 중국은 남녀 공기권총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 사격에서 금메달 3개째를 수확했다. 본선 올림픽 타이기록인(590점)을 세우며 1위로 결선에 나섰던 군데그마 오트리아드(몽골)는 합계 792.2점으로 은메달을...

김병희(상무)가 제1회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김병희는 17일(한국시간) 태국... 2위는 대만의 차이치아후이(485.2점), 3위는 몽골의 오트리아드 군데그마(482.3점)가 각각 차지했다. cty...

곽정혜는 22일 인천 연수구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25m 권총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5시리즈까지 가는 승부 끝에 군데그마 오트리아드(몽골)에게 3-7로 패했다. 1시리즈에서 곽정혜는 3히트를...

마지막으로 나선 선수는 ‘맏언니’ 곽정혜(28·IBK기업은행). 팽팽한 긴장감이 사격장을 감돌고 있었다.... 곽정혜는 동메달 결정전에서 몽골의 오트리아드 군데그마에게 패해 4위에 그쳤다. 김장미와 이정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