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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인 황동규의 대표 이미지

황동규

직업
시인
출생일
1938.04.09 (87세)
출생지
대한민국 서울
신체
A형
조회수
총 19 (오늘 1)

경력 사항

제4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부위원장

같은 이름 다른 인물

황동규
변호사
황동규
(전직)신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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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규 시인의 '즐거운 편지' 美서 감동 전했다 (2024-10-09)
"(황동규 시인의 '즐거운 편지') 이역만리 미국 땅에서 제578돌 한글날을 기념하는 한국어 시낭송 대회가 열렸다. 최고상인 대상은 황동규 시인의 '즐거운 편지'를 낭송한 대학생에게 돌아갔다. 로스앤젤레스(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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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빈스는 황동규 시인의 ‘즐거운 편지’를 낭송했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즐거운 편지’는 기다림의 고통스러운 감정을 사랑으로 표현한 시”라고 전했다. 이어 “가장 친한 한국인 친구와 그의 가족들과 잊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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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십대 후반의 원로시인 황동규가 근래에 열여덟 번째 시집 '봄비를 맞다'를 발간해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4년 전 시집 '오늘 하루만이라도'를 내면서 '시인의 말'(자서)에 "지난 몇 해는 마지막 시집을 쓴다면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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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여섯 현역시인 황동규와 신작 시집 ‘봄비를 맞다’ 얘기다. 시인을 5일 해거름 만났고, 초점 없이 붐비던 퇴근길 맨 나중 문답을 맨 먼저 써야겠다 생각했다. ―늙음과 죽음은 무엇입니까. “둘 다 모르는 게...

[이 아침의 시인] '소나기' 황순원의 맏아들…첫사랑 DNA로 쓴 연애詩 황... (2024-06-16)
황동규 시인(86)은 이 시를 고교 재학 시절 짝사랑하던 연상의 여인을 그리며 썼다. 고등학교 졸업 후 몇 년이 지난 1958년 이 시를 비롯해 ‘시월’ ‘동백나무’ 등을 서정주가 <현대문학>에 추천하며 시인으로 등단했다....

연인들의 시(?) 황동규의 ‘즐거운 편지’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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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현대문학’(현대문학) 9월호에는 ‘즐거운 편지’ 황동규 시인의 새 시 ‘들꽃 향기’가 실렸다. 노시인은 지난 6월 출간했던 ‘봄비를 맞다’가 “물리적으로 마지막 시집일 것 같다”는 말을 한 적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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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안학수 시인의 '전복 껍데기'라는 동시가 떠오른다. "주름살 얼굴도 젊어지라고/ 검버섯 피부도... 담이 되어 우뚝 서 있었다. 세상의 모든 껍데기여, 오색빛 새로 두르고, 노래하시게! 환하게 빛나시게! <시인 김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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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맹세든 헛맹세든/ 지난 맹세는 다 그립다./ 내일 저녁에도 이 별은 뜨리라./ 걸으리,/ 가다 서다 하는 내 걸음 참고 함께 걷다/ 길이 이제 그만 바닥을 지울 때까지.”(「그날 저녁」 부문) 시인 황동규 시력(詩歷) 66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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