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막’, ‘죽의 장막’이 세계를 갈라놓더니 때아닌 ‘증오의 장막’이 대한민국 국민 사이를 갈라놓기 시작하는 양상이다. 정치인이라는 분들! 도대체 왜, 어쩌자고 이러는 겁니까? 글/ 이진곤 언론인·전 국민일보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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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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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및 수상2005
경력 사항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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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시론] 국치일 무렵의 상념](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b150&src=http://imgnews.naver.net/image/082/2010/08/24/20100824000087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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