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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출생일
1978 (47세)
출생지
대한민국
조회수
📊 총 17 (오늘 1)

학력 및 수상

2005년 제1회 하이페츠상

경력 사항

민선4기 서울시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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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김민진, 21억짜리 바이올린 도난당해
나타냈으며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외에서는 훌륭한 연주가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도난당한 바이올린은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바이올린 소유주에게 김민진이 장기 대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인터뷰> 베토벤 앨범 낸 김민진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진(30)씨가 이메일 인터뷰에서 소개하는 바이올린의 매력이다.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로는 요요마, 머레이 페라이어, 조슈아 벨, 미도리 등 유명 연주가의 음악이 소개된 바 있어 김씨의 음반은 더욱...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진 베토벤 앨범 발매>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진(30)씨의 베토벤 앨범이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로 발매됐다. 이번 앨범은 요요마... 김씨는 3세에 영국으로 이주 후 6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7세에 퍼셀음악학교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최연소로...
PC방서 3000만원짜리 바이올린 분실
국내 한 연주가가 PC방에서 3000만원 상당의 수제 바이올린을 분실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진(여·32)씨가 영국 런던의 지하철역 부근에서 21억원 상당의...
[천자칼럼] 스트라디바리우스
연주가 끝나자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나왔다. 지켜보던 그는 바이올린을 내팽개치고는 밟아 부숴버렸다.... 3년 전 런던에서 도난당했다가 엊그제 극적으로 되찾은 김민진의 21억원짜리 바이올린도 그의 재능에 반한...
[씨줄날줄] 스트라디바리우스/최광숙 논설위원
훗날 한 부호가 그의 연주를 듣고 반해 “이런 귀한 바이올린은 당신 같은 뛰어난 연주가가 연주해야 한다.... 최근 유럽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진씨가 영국 런던에서 20억원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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