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한 장다사로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61)의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강하게 반발했다. 검찰 관계자는 14일 "국정원 불법자금 수수 액수가 상당히 크다"며 "사용처도 공무원의 직접 정치개입 성격으로 이론의 여지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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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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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사항
대통령실 민정수석 민정1비서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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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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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0.***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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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7945만원, 장다사로 전직대통령비서관 7억602만원, 이인재 지방자치발전기획단장 9억7733만원, 박동훈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은 5억706만원을 신고했다. shoon@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