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훈

영화 '거칠마루'에 출연한 영화배우 유지훈이 길을 가다 강도를 잡은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지난 17일 오후 서울 동작구 사당동 총신대 전철역에서 영화배우 유지훈을 비롯한 그의 매니저 김수호씨와 지하철을...

동작경찰서로 초청해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한 후 격려했다. 유지훈은 영화 '거칠마루'의 살인미소 역으로 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시민들과 강도를 잡아 경찰로부터 표창장을 받은 배우 유지훈. 사진=영화 '거칠마루'] (

ⓒ 영화홈페이지 29일 오후 인터넷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순위 1위에 갑작스레 오른 영화배우가 있어 화제다. 그의 이름은 유지훈(31). 2005년 개봉한 '거칠마루'라는 영화를 통해 일부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대중적...

영화 거칠마루에 출연했던 유지훈(31.영화배우), 김수호(29.매니저), 박지훈(25.대학3년)씨가 주인공들이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설모(25)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20분께 서울 동작구 사당동 총신대역 안에서 돈을 입금하기...

영화배우 유지훈의 용감한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영화 ‘거칠마루’에 살인미소 역으로 출연했던 유지훈은 매니저와 함께 강도를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유지훈은 지난 17일 오후 6시20분쯤 서울 동작구 사당동...

영화 '거칠마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영화배우 유지훈이 길을 가다 강도를 잡아 표창을 받았다. 유지훈은 지난 17일 오후 6시 20분경 서울 동작구 사당동 총신대역 안에서 돈을 입금하기 위해 은행으로 가던 방모(24)...

영화 '거칠마루'에 출연한 영화배우 유지훈이 강도를 잡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설모(25)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20분경 서울 동작구 사당동 총신대역 안에서 돈을 입금하기 위해...

영화 거칠마루에 출연한 영화배우 유지훈이 길을 가던 중 강도를 잡아 화제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설모(25)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20분경 서울 동작구 사당동 총신대역 안에서 돈을 입금하기 위해 은행으로 가던 방모(24)...

지난 17일 오후 서울 동작구 사당동 총신대 전철역에서 돈을 입금하기 위해 은행으로 가던 방모(24)씨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른 뒤 현금 수천만 원이 들어있던 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강도 설모(25)씨를 영화배우 유지훈과 그의...

영화 '거칠마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영화배우 유지훈이 길을 가다 강도를 잡아 표창을 받았다. 유지훈은 지난 17일 오후 6시 20분경 서울 동작구 사당동 총신대역 안에서 돈을 입금하기 위해 은행으로 가던 방모(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