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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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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국' 강승조, "선수로서 해야 할 일이 중요" (2012-06-30)
강승조는 "축구 선수로서 가장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정학하게 알아야 한다. 그래서 후배들을 다독거릴 때도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후배들도 잘 알아 듣고 열심히 하기 때문에 팀 성적도 좋아지는 것 같다"고...
말레이시아에 한국 선수가 있다 ① (2020-01-25)
이곳에서는 별일이 다 일어난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Q 강승조 선수를 기억하는 축구팬들은 말레이시아에서 어떻게 뛰었는지 궁금해 할 법하다. “감독님이 원하는 포지션을 충실히 따르려 했다. 수비적인 면에서...
성남 이기형호, 김태수 수석-강승조-김시훈-권보성 코치진 구성 완료 (2022-12-27)
강승조 코치는 부산 아이파크에서 데뷔하여 전북 경남 서울 말레이시아 리그 등을 거쳤다. 또한, 2022시즌 수원 삼성 U18 매탄고 코치를 역임하며 경험을 쌓았다. GK 코치로는 당진시민축구단에서 선수단을 지도했던...
프로축구 성남, 김태수 수석코치 포함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2022-12-27)
강승조 코치는 부산 아이파크에서 데뷔해 전북 현대, 경남FC, FC서울를 거쳐 말레이시아 리그 등을 거쳤다. 또한 2022시즌 매탄고(수원 삼성 U-18) 코치를 역임한 바 있다. 골키퍼 코치로는 당진시민축구단에서 선수단을...
[전북-대전] 강승조, “감독님이 예지력이 있는 듯” (2010-08-22)
수줍기로 소문난 강승조는 골을 넣은 소감을 문자 “축구 선수가 이 맛에 축구를 한다. 결승골을 넣으면 어느 누구나 똑같을 것 같다”며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이 교체로 들어갈 때 별 말을 하지...
평택진위FC,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우승...시즌 3관왕 등극 (2022-08-26)
매탄고의 심준보는 우수선수상을, 김석우 감독과 강승조 코치는 우수지도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공동 3위에 오른 용인시축구센터U18 덕영은 페어플레이팀에 선정됐고, 김민재는 득점상(9골)을 받았다.
'결승골 사나이' 강승조 "감독님 예지력 놀라워" (2010-08-22)
[골닷컴, 전주] 올시즌에만 두 번의 결승골을 성공시킨 '결승골의 사나이' 강승조가 승리의 기쁨을 전했다.... 상기된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그는 "축구선수라면 누구나 결승골을 넣고 똑같은 마음일 것이다....
[은퇴 인터뷰]"내 자신을 칭찬한 적이 없다" 엄격했기에 버텼던 강승조... (2021-02-07)
이어 "애들한테 아빠가 축구선수였다는 걸 보여줬으면 하는 생각이 좀 들더라. 조금 더 잘했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강승조는 지도자를 염두에 두고 있다. 그는 "유소년부터 프로까지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 운...
'결승골' 강승조, "감독님, 예지력 가지신 것 같다" (201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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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 한국 선수가 있다 ② (2020-01-26)
손흥민처럼, 황희찬처럼 한국에서 유명한 선수는 아닐지라도, 이들 역시 한국 축구의 우수성을 만방에 떨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 선수들을 소개한다. 세 번째 주인공은 최근 켈라탄 FA로 이적한 강승조다. 이 인터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