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자끄 상뻬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꼬마 니콜라’를 그린 유명 삽화가다. ‘장 자끄 상뻬 - 파리에서 뉴욕까지’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꼬마 니콜라’, ‘얼굴이 빨개지는 아이’, ‘좀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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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자끄 상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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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및 수상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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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랴오푸빈(廖福彬), 1958년 대만에서 출생한 중화권 대표 일러스트레이터로 프랑스 유명 삽화가 '장자끄 상뻬'에 비견되는 동양의 스타 작가다. 1999년 서정성이 물씬한 작품‘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독서신문] 삽화가 장 자끄 상뻬가 회상하는 유년기의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인터뷰집으로, 그가 처음 신문에 게재했던 그림부터 그의 유년기 기억을 투영한 듯한 그림들 2백여 점을 수록했다. 그림 속...
꼬마 니꼴라로 유명해진 삽화가 장 자끄 상뻬의 <진정한 우정>을 휴가를 보내는 중간 중간 펼쳐봅니다. ▲ 진정한 우정 표지 ⓒ 열린책들 어린 시절을 지나 어른이라 불리게 된 후 '우정'이라는 말은 매우 낯설어졌습니다....
상뻬 작 ‘뉴욕의 상뻬’ '꼬마 니콜라'의 삽화가로 유명한 장 자끄 상뻬의 작품이 춘천을 찾아온다. KT&G 상상마당이 기획전 '장 자끄 상뻬-파리부터 뉴욕까지'를 내달 28일까지 KT&G 상상마당 춘천 갤러리에서...
국내에서는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좀머 씨 이야기', 파트릭 모디아노의 '우리 아빠는 엉뚱해'의 삽화로 더욱 잘 알려져 있는 친숙한 삽화가이다. 장 자끄 상뻬의 돌풍과 소강은 그의 13번째 화집으로 99점의 그림이 들어있다....
KT&G, 프랑스 대표 데생 작가 '장 자끄 상뻬' 기획전 개최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KT&G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꼬마 니콜라' 삽화가로 잘 알려진 데생(dessin) 작가 '장 자끄 상뻬(Jean-Jacques Sempe)' 기획전을...
한편 장 자끄 상뻬는 1932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났으며, 재즈 음악가들을 그리며 그림 인생을 시작해 <꼬마 니콜라>와 <좀머 씨 이야기>의 삽화가로 활동, 프랑스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알려지게 됐다....
장 자끄 상뻬는 1932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나 소년 시절, 악단에서 연주하는 것을 꿈꾸며 재즈 음악가들을 그리며 그림 인생을 시작해 <꼬마 니콜라>와 <좀머 씨 이야기>의 삽화가로 활동하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일요시사 취재1팀] 장지선 기자 = 60년 전 '꼬마 니콜라'의 창조주로 우리 곁을 찾아왔던 장 자끄 상뻬가... 14살에 학업을 그만둔 상뻬는 1950년 지방 일간지에 첫 데생을 기고하면서 삽화가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그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