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토드 헬튼 (1973년생) 콜로라도 로키스 내야수(좌투좌타)

2024-07-22

사진제공/AFP통신 = 전 야구선수 토드 헬튼이 21일(현지시간) 뉴욕주 쿠퍼스 타운의 클락 스포츠 센터에서 MLB 명예의 전당 입성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7-01-28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올스타 5회 경력의 은퇴 선수 토드 헬튼이... 인용, 헬튼이 모교 테네시대 야구팀에서 선수 육성 부문 이사로 일하게 됐다고 전했다. 테네시대 출신인...

2023-01-01

야구 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명예의 전당. 2023 명예의 전당에 입회할 선수는 누가일까? 스캇 롤렌과 토드 헬튼이 입회 기준치를 넘기고 있다.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투표 결과 중간발표에 따르면, 2일(이하...

2020-04-27

과거 야구영상도 찾아서 시청한다. 지금 아레나도를 가장 괴롭히는 건 이런 상황(셧다운)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다는 점이다. 그는 "토드 헬튼은 항상 '과정에 집중하라', '결과에 집중하지 말라'고 하는데, 너무 어렵다....

2019-05-07

당시 김병현의 소속팀 콜로라도는 주전 가운데 최고참이 31세의 토드 헬튼이었을 정도로 세대교체가 진행 중인 상태였는데 켄트가 콜로라도의 팀 구성을 비하하는 듯한 인터뷰로 자극하자 이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선수단...

2019-01-11

대학에서 야구·풋볼을 겸하다 야구를 택해 성공한 선수로는 명예의전당 헌액자 데이브 윈필드, 콜로라도의 프랜차이즈 스타 토드 헬튼 등이 있었다. 오클라호마대서 야구·풋볼 병행 작년 MLB 오클랜드 1R 지명 후...

2007-01-21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 '올해의 대학선수'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전체 6순위 지명을 받은 좌완... 미식축구를 포기하고 야구를 선택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는 토드 헬튼(콜로라도). 고교 최고의 강타자이자...

2013-09-15

헬튼은 15일(한국시간) ‘덴버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을 끝으로 물러난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때가 된 거 같다. 내 나이는 40세고, 야구는 젊은 선수들의 경기다. 이제 야구말고 다른 일을...

2018-01-25

했던 토드 헬튼이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또한 앤디 페팃, 랜스 버크만, 미겔 테하다, 마이클 영 등 뛰어난 활약을 했던 선수들이 새로운 후보로 나선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 스포츠동아...

2013-03-01

리더였던 토드 헬튼의 ‘사슴고기’를 나르다 다쳤다. 팀내 최고 스타를 보호하려고 거짓말한 것. 다만 도대체 얼마나 큰 고기였길래 쇄골까지 다쳤을까 하는 의문이 남았다. USA투데이는 “야구선수의 쇄골을 다치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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