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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크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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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및 수상2008.07 제43회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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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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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본 PIFF> ② 부산을 찾는 사람들 (2007-09-20)
이외에도 파스칼 토마 감독, 세르주 보종 감독, 쉬라 게펜 감독, 피터 던컨 감독, 호유항 감독, 난 아크나스 감독 등 세계 각국의 영화감독을 만나게 된다. 국내 스타 배우와 감독도 대거 부산을 찾는다. 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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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아시아영화 프로그래머) '모래의 속삭임'은 다큐멘터리를 꾸준히 만들어 온 인도네시아의 여성감독 난 아크나스의 장편 데뷔작. 모녀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낸 연출력과 눈부신 촬영이 인상적이다. 산토시 콘...
영화의 바다에 풍덩 빠져볼까…제6회 부산국제영화제 내달 9일 개막 (2001-10-31)
◇프로그래머 추천작 3명의 프로그래머 가운데 김지석씨는 아시아 영화 10편을 추천한다．모녀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낸 ‘모래의 속삭임’(인도네시아·난 아크나스 감독),은퇴한 여배우의 삶과 첫 사랑을 담은...
부산국제영화제，어떤작품 선보이나…아시아의 함성뒤엔 ‘영화의 물결... (2002-10-20)
‘소매치기’,인도네시아 난 아크나스의 ‘깃발’,필리핀 마이크 드 레온의 ‘3세계 영웅’,태국 아피차퐁 위라세타쿤의 ‘친애하는 당신’ 등 낯선 영화들이 부산을 찾는다. 아시아 신인감독을 발굴하는 ‘뉴...
최대의 이슈는 ‘모성’ (2010-04-06)
속삭임’(난 아크나스 연출)이나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다룬 ‘바캉스’(백주은 연출)도 기대할 만하다. 여성영화제는 상영작과 더불어 모성에 관한 국제학술회와 관객과의 대화를 마련해 모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