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안

한국여자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8시30분 중국 충칭 용추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축구연맹선수권대... 한국은 골잡이 박희영(23)의 2골로 후반 한때 2-1로 앞서 나갔지만 중국의 에이스 한 두안(25)에게 2골, 슈...

한국여자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8시30분 중국 충칭 용추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축구연맹선수권대... 한국은 골잡이 박희영(23)의 2골로 후반 한때 2-1로 앞서 나갔지만 중국의 에이스 한 두안(25)에게 2골, 슈...

득점왕(7골)을 차지하며 독일을 우승으로 이끈 세계 여자 축구의 대표 선수다. FIFA는 끝으로 "박은선이 아시아 최고 스트라이커 중 한명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중국 공격수 한 두안의 말을 덧붙였다. /

여자축구의 아이콘이다. 기사는 "지난해보다 훨씬 정신적으로 성숙한 것 같다. 그녀가 아시아 지역 최고의 스트라이커라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중국 공격수 한 두안의 말도 곁들였다. buff27@yna.co.kr (끝)

2008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여자부 2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상대의 개인기와 조직력에서 밀려 0-2로... 양 팀은 주장인 리금숙(북한)과 한 두안(중국)을 중심으로 역습에 역습을 거듭하는 빠른 공수 전환을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