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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인 우봉규의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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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규

출생일
1960.11.28 (64세)
출생지
대한민국 경북 상주시
직업
작가
조회수
📊 총 19 (오늘 1)

경력 사항

불교신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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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사명스님이 경전 대신 칼 든 까닭은
“사명대사는 일본군을 생명체가 아닌 뜬 구름으로 보았다. ” 우봉규 작가가 임진왜란 때 활약한 의승군의 이야기를 소설로 담았다. 특히 평양성과 청주성 탈환 등 수많은 희생이 치러진 전투에 대해 사실감 있게...
[잠깐 읽기] 새엄마 / 우봉규
책 머리말에 "이 한 편의 동화가 가슴에 환한 등불 하나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쓴 작가의 말처럼, 아이들이 세상을 알아 가기에 좋은 아름다운 소설이다. 초등 4학년 이상. 우봉규 글·정광주 그림/아롬주니어/156쪽/1만 원.
상주시, '곶감과 호랑이' 동화책 2만7천여권 발간
상주 외남면 흔평리 곶감마을 출신인 동화작가 우봉규(47) 씨가 지었으며 고창 출신 만화가 이육남 씨가 그림을 맡았다. 70여 쪽 분량에 '하늘아래 첫 감나무' '하늘나라 궁전' '호랑이 눈썹뽑기' '곶감과 호랑이' '우리 곶감...
“곶감, 상주 명물 넘어 세계 먹거리 되도록 힘쓸 것”
그는 2007년 상주 출신의 동화작가 우봉규씨에게 의뢰한 동화 4만권을 전국 초등학교와 대학 도서관에 보냈다. ‘하늘아래 첫 감나무’와 ‘호랑이와 곶감’는 그가 직접 작사한 동요다. 지난 2015년 소은리에 문을 연...
'절대 선과 절대 악은 없다' 좌익 지식인의 처절한 회한
우봉규 지음/ 동산사 도피안산 일지 소설가 우봉규 작가가 한국 현대사의 아픈 역사인 남로당 빨치산의 회한을 기록으로 남겼다. 소설의 주인공은 1918년 경북 상주서 태어나 '농부'를 꿈꿨던 남로당 제7야체이카 총책...
전쟁통에 더 빛나는 생명애
기적은 치열한 삶 속에서 일상처럼 다가올 뿐." 이처럼 한국전쟁에 조국을 위해 참전한 학도 의용군이 장진호 전투 이후 흥남 철수를 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우봉규 작가는 "한국전쟁이 왜 일어났는지, 나라와 민족이 왜...
나라와 백성을 사랑한 ‘호국불교’ 주역들
우봉규 작가가 지난해 펴낸 이 책은 임진왜란 당시 가사장삼 대신 군포를 입고 나라를 구한 유정스님의 삶의 전반을 조명하고 있다. 스님은 단지 불쌍한 백성들을 위해 전쟁터에 뛰어들었다. 그 후 함께 싸운 명나라...
오고 감에 걸림 없던 경허스님 자취를 만나다
우봉규 작가가 쓴 <경허와 그 제자들>은 △그 사람, 경허 △상락객(常樂客)이 되다 △24가지 선화(禪話) △누가 너이고 누가 나인가 △그의 제자들 등 5단락으로 구성됐다. 작가는 "경허의 이야기를 일반인과 유리된 현학적...
회색빛 아이 천연색으로
극작가 우봉규 작가가 쓴 어린이동화 <마법 지팡이>는 어른이 되어 가는 솔이를 통해 이 시대 부모와 자식들 간의 관계에 관해 생각해보는 책이다. 작가는 서문에서 "얼마 전 남양주 요양원에 가서 멍하니 창밖만 바라보고...
[새로나온책] 그리고 다시 한순간 外
동화작가인 저자 우봉규는 <석정시의 불교적 해명>으로 해인상을 받은 이외 <황금사과>로 동양문학상, <객사>로 월간문학상, <남태강곡>으로 삼성문학상, <갈매기야 훨훨 날아라>로 계몽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한 경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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