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login
인물로 보는 우리 시대
유튜버 랭킹 | 1948년생 공학자

시인인 신종호의 대표 이미지

신종호

직업
시인
출생일
1964 (61세)
출생지
대한민국 경기 여주군
조회수
총 2 (오늘 1)

경력 사항

월간 `북새통` 편집장

같은 이름 다른 인물

신종호
(전직)연구인
신종호
공무원
신종호
대학교수
신종호
(전직)행정공무원
신종호
비올라연주가

저서 및 도서

읽는 아이가 미래를...
시원북스
2025-03-28
터널 역공학 (Tu...
에이퍼브프레스
2023-07-28
저, 감정적인 사람...
21세기북스
2023-06-07
이런 공부법은 처음...
21세기북스
2023-02-15
미중 전략경쟁과 한...
통일연구원
2021-12-30

최근 인물 추가정보

최근 추가 정보 더보기

신종호님의 추가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악의적인 내용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종호 관련 이미지


신종호 관련 뉴스


“끝없이 탈주하는 시인의 운명”…‘해부되는 정신의 과잉’ [신간소개... (2024-03-27)
살아 있으므로 맛봐야 할 시간의 독(毒)이 복리(複利)로 증식하는 허공의 집.… 나는 비둘기들과 함께 꿈의 사체(死體)를 천천히 쪼아댄다” (‘해부되는 정신의 과잉’ 中) 신종호 시인이 세 번째 시집 ‘해부되는 정신의...

박노식 시인, '시인은 외톨이처럼' 출간 (2019-07-04)
박노식 시인의 '시인은 외톨이처럼'에 대해 신종호 시인은 "박노식 시인의 두 번째 시집에 실린 시들은 고독과 숙고의 실존적 모습을 자신만의 자연서정으로 보여준다"면서 "시인의 시에는 실존의 요동과 자연의 순환이...

[아주책 신간]‘손바닥 위에 지구별을 올려 놓고’..이진 시인의 첫 번... (2018-10-21)
신종호 시인이 해설을 통해서도 밝히듯, 시편들을 ‘갇힌 말’들의 질주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어색해 보이지 않는다. 언어가 질주하는 동안 사유는 속도를 올리고, 지나온 시절과 지나갈 시절을 동시에 휘젓는 이...

[시 읽어주는 남자] 김종삼 시인 ‘엄마’ (2017-10-17)
‘나(자식)’라는 허약한 실존은 그 희생의 계단을 밟고 올라가는 엄마들의 희망일 것이다. 그러므로 세계의 주어는 엄마일 것이며, 우리는 그녀들의 애틋한 서술어들이다. 신종호 시인

'숭실의 시인' 다형 김현승 40주기 추모 시낭송회 (2015-04-03)
소설가 김이정의 '자유여' 양송과 우대식, 신종호 임형신 등 시인들이 자작시를 낭송할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한 정우영 시인(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은 "40주기를 추모하며 작가와 작품의 의미를 한 차원 더 확장해보는...

숭실대, 다형 김현승 시인 타계 40주기 추모 시낭송회 개최 (2015-04-02)
우대식, 신종호, 임형신, 박승민 시인은 각각 자작시를 낭송하고, 후학들인 양경숙 교수(서울시립대), 위경순, 지태봉, 윤나연, 김준현, 이기주 씨 등이 스승의 대표작을 읽을 계획이다. 행사를 준비한 정우영 시인...

다형 김현승 시인 타계 40주기 시낭송회 열린다 (2015-03-31)
한편, 우대식, 신종호, 임형신, 박승민 시인은 각기 자작시를 낭송하며 후학들인 양경숙 교수(서울시립대), 위경순, 지태봉, 윤나연, 김준현, 이기주 씨 등이 다형 선생의 대표작을 읽을 예정이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

김현승 시인 '재발견' 위한 40주기 추모 시낭송회 열린다 (2015-03-30)
우대식, 신종호, 임형신, 박승민 시인은 각기 자작시를 낭송하며 김현승 시인의 제자인 양경숙 교수(서울시립대), 위경순, 지태봉, 윤나연, 김준현, 이기주 씨 등이 다형 선생의 대표작을 읽을 예정이다. 1934년 '쓸쓸한...

[전문] 한강 등 414명 작가 한 줄 성명 "윤석열 파면해야" (2025-03-25)
신종호 시인 * 윤석열의 계엄 선포는 한국을 비상사태로 만들었습니다. 일상이 망가지고 폭력이 난무하는 위험한 세계로 만들었습니다. 이 사태를 어서 끝내고 다음 단계로 가야 합니다. 계엄을 선포한 자의 파면 선고를...

숭실대 김현승 시인 40주기 추모 시낭송회 (2015-04-01)
우대식, 신종호, 임형신, 박승민 시인은 자작시를 낭송하고 후학들인 양경숙 서울시립대 교수, 위경순, 지태봉, 윤나연, 김준현, 이기주 씨 등이 스승의 대표작을 읽을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한 정우영 시인(한국작가회의...

최신 커뮤니티 게시글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인물정보 신규등록 | 리뷰어 정책 | 인물정보 개발자 API
© 2025 people.udanax.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