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병훈 기자 ] 송종찬 시인(사진)이 세 번째 시집 《첫눈은 혁명처럼》(문예중앙)을 냈다. 10년 만의 시집 출간이다. 송 시인은 한 대형 철강회사에서 25년간 일해온 철강맨이다. 입사와 거의 동시에 시를 쓰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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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왔어요]첫눈은 혁명처럼 外](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b150&src=http://imgnews.naver.net/image/020/2017/02/11/0003041473_001_2017021103020855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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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통일이여 어서 오라고 염원한다. 송종찬 시인은 1966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고려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시문학'으로 등단해 시집 '그리운 막차' '손끝으로 달을 만지다' '첫눈은 혁명처럼' 등이 있다.
25년차 시인 송종찬(51)이 세 번째 시집 '첫눈은 혁명처럼'(문예중앙)을 냈다. 표제에서 엿보이듯 "해가 지지 않는 백야의 들"('저기압 지대')이나 "카잔 성당의 종소리"('스베타') 같은 러시아의 이국적 풍경을 강렬한...
[머니투데이 공광규 시인] [<89> 송종찬 시인 '첫눈은 혁명처럼'] 화자는 사랑을 묻는 사람에게 시베리아 벌판에 핀 엉겅퀴 한 송이를 보여주겠다고 한다. 벌판에 ‘반란처럼 피’는 원색의 엉컹퀴는 눈이 쌓이고 안개가 덮는...
송종찬 시인이 러시아에 체류한 4년여 동안 보고 듣고 겪은 일을 쓴 것이다. 각 산문 뒤에 시 1편이 붙어 있는 데서 알 수 있듯 문학의 향기가 깊게 배어 있는 책이다. 송 시인은 러시아 역사에 새겨져 있는 수많은 예술가와...
시인 송종찬은 세 권의 시집을 상재한 중견시인으로 지난 2011년 재직 중이던 회사가 추진한 러시아 천연자원 개발 프로젝트에 자원해 현지로 출발,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러시아에 체류하면서 현지인들과 함께 생활하고...
[서울신문] 눈의 묵시록/송종찬 갈 데까지 간 사랑은 아름답다 잔해가 없다 그곳이 하늘 끝이라도 사막의... 장석주 시인 ▶ 재미있는 세상[나우뉴스] ▶ [인기 무료만화] [페이스북] ⓒ 서울신문(www.seoul.co.kr), 무단전재 및...
`흐르는 세월 가운데/안전지대를 만들 순 없을까/오가는 추억들이 부딪치지 못하도록/기억 가운데 노란 선을 그을 순 없을까'(<중간은 없다> 中) 송종찬 시인의 첫 시집 「그리운 막차」(실천문학사)는 1980년대와...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조성겸 전 한국언론학회장ㆍ충남대 교수, 민병현 청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송종찬 시인, 양재환 전남자전거연맹 상임부회장, 이춘호 당그래 출판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베리아를 건너는 밤 송종찬 시인이 쓴 '시베리아를 건너는 밤(삼인·1만7000원)'은 스스로 러시아에 체류한 4년동안 그곳에서 보고 듣고 겪은 일들을 기행문형식으로 쓴 에세이다. 그러나 한 나라에 대한 얇은 기행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