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login
인물로 보는 우리 시대
유튜버 랭킹 | 인물 Q&A | 전남 나주 출생 의료기관단체인

시인인 송종찬의 대표 이미지
🔍 클릭하여 확대

송종찬

출생일
1966 (59세)
출생지
대한민국 전남 고흥군
직업
시인
조회수
📊 총 11 (오늘 1)

같은 직업 다른 인물

이수천
기업인,시인
최외득
시인,소설가
박남수
시인,고등교원

같은 직업 2,256명 더보기

저서 및 도서

첫눈은 혁명처럼 (...
중앙북스
2017-02-06

최근 인물 Q&A 및 댓글

인물 이야기 더보기

🤔 송종찬님과 관련된 이야기를 함께 나눠요

궁금한 점이나 알고 계신 정보, 생각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송종찬 관련 영상


송종찬 관련 뉴스

[시와 풍경이 있는 아침] 30 송종찬, '국도 1호선'
그대, 통일이여 어서 오라고 염원한다. 송종찬 시인은 1966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고려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시문학'으로 등단해 시집 '그리운 막차' '손끝으로 달을 만지다' '첫눈은 혁명처럼' 등이 있다.
러시아 이국땅서 벼린 시편의 강렬함…송종찬 새 시집
25년차 시인 송종찬(51)이 세 번째 시집 '첫눈은 혁명처럼'(문예중앙)을 냈다. 표제에서 엿보이듯 "해가 지지 않는 백야의 들"('저기압 지대')이나 "카잔 성당의 종소리"('스베타') 같은 러시아의 이국적 풍경을 강렬한...
[시인의 집] 친구의 아내를 잊지 못하는 나는
[머니투데이 공광규 시인] [<89> 송종찬 시인 '첫눈은 혁명처럼'] 화자는 사랑을 묻는 사람에게 시베리아 벌판에 핀 엉겅퀴 한 송이를 보여주겠다고 한다. 벌판에 ‘반란처럼 피’는 원색의 엉컹퀴는 눈이 쌓이고 안개가 덮는...
예술가·혁명가 자취 따라 만난 러시아
송종찬 시인이 러시아에 체류한 4년여 동안 보고 듣고 겪은 일을 쓴 것이다. 각 산문 뒤에 시 1편이 붙어 있는 데서 알 수 있듯 문학의 향기가 깊게 배어 있는 책이다. 송 시인은 러시아 역사에 새겨져 있는 수많은 예술가와...
장편의 나라, 러시아를 가다
시인 송종찬은 세 권의 시집을 상재한 중견시인으로 지난 2011년 재직 중이던 회사가 추진한 러시아 천연자원 개발 프로젝트에 자원해 현지로 출발,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러시아에 체류하면서 현지인들과 함께 생활하고...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눈의 묵시록/송종찬
[서울신문] 눈의 묵시록/송종찬 갈 데까지 간 사랑은 아름답다 잔해가 없다 그곳이 하늘 끝이라도 사막의... 장석주 시인 ▶ 재미있는 세상[나우뉴스] ▶ [인기 무료만화] [페이스북] ⓒ 서울신문(www.seoul.co.kr), 무단전재 및...
송종찬씨의 첫 시집 「그리운 막차」
`흐르는 세월 가운데/안전지대를 만들 순 없을까/오가는 추억들이 부딪치지 못하도록/기억 가운데 노란 선을 그을 순 없을까'(<중간은 없다> 中) 송종찬 시인의 첫 시집 「그리운 막차」(실천문학사)는 1980년대와...
데일리스포츠한국 독자권익위원회 11차 회의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조성겸 전 한국언론학회장ㆍ충남대 교수, 민병현 청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송종찬 시인, 양재환 전남자전거연맹 상임부회장, 이춘호 당그래 출판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간] 고난과 웃음의 나라 등 5권
시베리아를 건너는 밤 송종찬 시인이 쓴 '시베리아를 건너는 밤(삼인·1만7000원)'은 스스로 러시아에 체류한 4년동안 그곳에서 보고 듣고 겪은 일들을 기행문형식으로 쓴 에세이다. 그러나 한 나라에 대한 얇은 기행집이...

커뮤니티 최신글

더보기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인물정보 신규등록 | 리뷰어 정책 | 인물정보 개발자 API
© 2025 people.udanax.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