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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함께] 파친코와 정동의 미디어 外 (2024-09-21)
「고양이는 왜 입체적인가」 김자흔 지음 | 시인동네 펴냄 김자흔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 「고양이는 왜 입체적인가」가 시인동네 시인선 235권으로 출간됐다. 김자흔 시인은 권태를 견디지 못하는 존재를 통해 시간에...
시인 89명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 (2025-02-25)
이번 시선집에 이름을 올린 시인 89명은 다음과 같다. 강세환, 강태승, 강현숙, 고원, 권서각, 권위상, 권정수, 금시아, 김덕근, 김려원, 김림, 김미선, 김민휴, 김옥성, 김옥숙, 김용아, 김은정, 김이하, 김임선, 김자흔...
[신간안내] 작별 外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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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다시 계절을 부려놓았다 (2016-06-08)
[문학의 현장] 그때 우리는 유성에 서 있었다 [김자흔 시인] 한국작가회의 작가들이 세월호 참사, 유성기업 등 사회 현안에 주목한다. 이들은 우리 사회의 고질병이자 풀리지 않는 문제를 문학적 관점에서 접근한다....
나는 도도한 발톱이에요 / 김자흔 (2018-11-22)
경쾌하게』 (시인동네, 2017) ................................................................................................................ 아무튼 강아지형이니 고양이형이니 하는 분류는 20년간 고양이와 함께 지내온 시인의 관찰력과 거리가 먼...
[박상률의 문학칼럼] 우리를 우울하게 하는 것들... (2022-04-24)
부분 김자흔 시인의 시엔 고양이가 많이 나온다. 이번 시집 전에 펴낸 시집에도 그랬는데 이번 시집도 마찬가지이다. 이는 그가 고양이를 무척 좋아하며 고양이를 통해 세상의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는 얘기. 그의 시를...
[신간]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2019-04-24)
▲ 피어라 모든 시냥 = 지난해 숭의문학상을 받은 중견 시인 김자흔이 이번엔 고양이를 노래했다. 학대받고 방치되는 고양이들이 적지 않은 현실이 안타까워 세상 모든 고양이가 행복해지길 기원했다. '살구나무에 올라...
그곳에 서면 동학 농민의 함성이 들린다 (2006-05-29)
[프레시안 김자흔/시인] 대추리와 그리 멀지 않은 마을에 살고 있는 류외향 시인의 차를 타고 대추리로 들어가는 길, 전투경찰들은 법에도 없는 자격으로 차를 세우고 검문을 한다. 어디로 왜 가느냐고 묻는다. 다른 전경은...
"문단적폐 친일문학상, 폐지가 답이다" (2018-10-05)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임동확 시인(한신대)의 개회사에 이어 이경자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소설가)의 인사말,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문학평론가)의 기조발제, 송경동 김자흔 유순예 시인의 친일시...
[신간안내] 순수한 인생 外 (2017-12-29)
<김자흔 지음/시인동네/9000원> ◆꽃잠을 들키다=2013년 한국수필 신인상을 수상하며 시와 수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순애 시인의 첫 번째 시집. 계절을 놓치지 않고 일상에 따스한 시선을 보태거나 가족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