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원

부산대 총학생회와 이 대학 민주동문회는 30일 오전 부산대 본부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북전단 살포에 앞장서는 이 대학 최우원 교수를 파면하라고 대학 측에 촉구했다. 이들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부산대 민주동문회와 총학생회는 30일 학교 앞에서 최근 대북 전단 살포를 주도한 이 대학 철학과 최우원 교수의 파면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학교 측에 전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최 교수가...

대북 전단을 뿌린 단체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공동대표 최우원 부산대 교수(인문대학 철학과)에 대한 글이다. 2010학번 김영준 씨가 썼다. 김 씨는 "부산대 철학과 교수 최우원. 언제 한번 들어본 것...

이 대학 철학과 최우원 교수는 ‘노무현 대통령의 2002년 선거가 조작됐다는 증거자료를 찾고 대법관 입장에서 명백한 사기극을 어떻게 판결할 것인지 평가하라’는 주제의 보고서를 제출하라고 해 학생들이...

전직 대학 교수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공직선거법위반,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최우원 전 부산대 교수 상고심에서 벌금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최 전 교수는...

대북전단 들고 있는 최우원 교수 (연합 DB) 부산대 총학생회와 이 대학 민주동문회는 30일 오전 부산대 본부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북전단 살포에 앞장서는 이 대학 최우원 교수를 파면하라고 대학 측에 촉구했다....

대표 최우원 전 부산대 교수에게 대법원에서 최종 벌금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제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앞서 최 전 교수는 2015년 대학 수업 중 "노무현 대통령은 개표 사기극으로 당선된 가짜 대통령"이라며 이...

총학생회에 따르면 이 대학 철학과 최우원 교수는 지난 4일 자신이 맡은 교양 수업에서 ‘인터넷에서 노무현 대통령 때의 선거가 조작되었다는 증거 자료를 찾아서 첨부하고, 만약 자기가 대법관이라면 이 같은 명백한...

철학과 최우원 교수의 사과와 대학본부의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학생들에 따르면 최 교수는 지난 4일 '과학 철학' 전공 수업 시간에 수강생들에게 '인터넷에서 노무현 대통령 때의 선거가 조작됐다는 증거 자료를...

부산대 철학과 학생회는 지난 7일 임시총회를 개최해 최우원 교수의 교수권 남용을 성토하는 성명서를 발표한데 이어 지난주부터 최우원 교수의 사과와 대학본부의 책임있는 대책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