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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미치오 관련 뉴스
[책세상] 여행하는 나무 /호시노 미치오 (2006-05-22)
세계적인 야생사진작가 일본의 호시노 미치오가 쓴 '여행하는 나무'(김욱 옮김/갈라파고스/1만2천원)는 20여년간 알래스카에서 살며 그곳의 자연과 사람들을 담아낸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저자는 사춘기 시절 헌책방에서...
[보도자료] 대한여행작가협회, 2019 포토페셔널 세계 여행 사진전 개최 (2018-12-18)
사진 / 홍유진 여행작가 세계적인 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星野道夫)는 헌책방에서 우연히 본 한 장의 사진에 반해 알래스카로 떠났다. 이후 그는 20여 년간 알래스카의 자연과 야생동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프레임...
[최성일의찬찬히읽기] 불곰의 먹이로 자연이 된 사진작가 (2006-06-16)
그런데 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의 <여행하는 나무>를 읽고 나서는 알래스카에 가보고 싶어졌다. 하지만 이것 역시 현실적인 바람은 아니다. 알래스카의 살을 에는 듯한 추위도 걱정스럽지만 더 큰 걸림돌은 거기까지 가는...
[한의사 강솔의 도서비평] 알래스카를 사랑했던 호시노 미치오의 사진과... (2023-01-05)
그때부터 알래스카를 담는 사진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96년 8월 8일, 러시아 캄차카 반도 쿠릴호숫가에서 취재하던 중, 불곰의 습격으로 사망하였다. 43세였다. 호시노 미치오 지음, 이규원 옮김, 청어람미디어 펴냄...
[최명애의 북위66.5도](24)북극을 동경한 사진가의 ‘바람같은 이야기’ (2011-06-23)
ㆍ좌충우돌 해외방랑기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호시노 미치오란 일본인 사진작가가 있다. 어려서부터 북극을 동경했던 그는 1978년 알래스카로 건너와 평생을 여기서 보냈다. 이 여행기의 ‘시스마레프’ 편에도 잠깐...
원초적 자연, 그 안의 청량한 생명 이야기 (2013-04-10)
<알래스카 이야기> 호시노 미치오 지음 햇살과나무꾼 40쪽, 1만원 <알래스카 이야기>(호시노 미치오·햇살과나무꾼)는 미지의 북쪽 땅 알래스카의 거대한 자연을 품에 안은 세계적인 야생 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의 감동...
[책과 삶]글과 사진으로 복원한 알래스카의 자연과 영혼, 그리고 신화 (2012-02-24)
헌책방에서 우연히 알래스카의 풍경을 담은 사진집을 보고 알래스카에 푹 빠진 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의 여행 에세이다. 울창한 숲과 빙하에 휩싸인 알래스카 풍광이 압도적이다. 그를 이끈 것은 ‘큰까마귀’다. 1년간...
빈 공간의 고독을 포옹으로 채웠으면 (2019-05-02)
알래스카에 살던 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는 여든 살을 앞둔 두 여장부 셀리아와 지니와 함께 알래스카 깊은 곳을 흐르는 신제크 강을 여행하기로 했다. 두 여인에게는 그 여행이 어쩌면 마지막 여행이 될 수도 있었다....
알래스카는 내 운명…렌즈에 담은 자연·고독·자유 (2013-03-08)
이렇게 시작된 인연은 호시노 미치오를 알래스카 전문 사진작가로 만들었다. <알래스카 이야기>는 그가 십여 년 찍어온 사진 중에서 꼭 보여 주고 싶은 작품만을 골라 담고 직접 쓴 글을 곁들인 책이다. 어떤 정보든 클릭만...
[최명애의 북위66.5도](27) 자연은 스스로 존재하기 위해 존재한다 (2011-07-14)
일본 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를 기려 세운 토템폴. 나이가 들면 새벽잠이 없어진다지만, 일요일 새벽 4시에 얼굴도 모르는 아이들을 데리러 자동차를 몰고 나오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아니, 고마워할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