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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인 세르주 다네의 대표 이미지

세르주 다네

직업
평론가
출생지
프랑스
조회수
총 8 (오늘 1)

경력 사항

카이에 뒤 시네마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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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전영객잔] “현실을 모방하는 건 아주 나쁜 버릇이지요” (2013-05-15)
“세계의 어떤 부재가 세계의 이미지들의 현존을 훗날 요청하는 것일까?”라고 영화평론가 세르주 다네는 물었고 저는 그의 비평적 궤적이 결국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와 세계...

누벨바그 속박에서 해방된 장 뤽 고다르 (2022-10-29)
서울아트시네마는 "고다르는 영화를 제작하고 생각하고 수용하는 방식에 근본적 혁명을 가져왔고, 이는 영화평론가 세르주 다네의 표현을 빌자면 '이미지의 교육학'과 관련이 깊다"며 "이미지의 세계를 자유롭게...

[매일춘추] 예술영화를 즐기는 방법 (2021-01-12)
"저 영화 만든 감독 머릿속에는 대체 뭐가 든거야?" "비평은 하나의 욕망, 즉 경우에 따라 작가의 욕망에 호응했을 때만 정당화된다"는 평론가 세르주 다네의 말처럼 거대자본으로부터 독립된 저예산영화들을 보다 보면...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반-정치의 이미지를 향하여 (2022-12-26)
세르주 다네는 자크 리베트의 유명한 비평문 「천박함에 대하여」에서 질로 콘테코르보(Gillo Pontecorvo)의... 글·이현재 평론가. 202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등단. 2021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 평론 신인상. 르몽드...

[맹수진의시네마포커스] 건국전쟁, 다큐라는 이름의 픽션 (2024-03-22)
편집장 세르주 다네는 이탈리아 좌파 감독 질로 폰테코르보의 1960년작 ‘카포’에 대해 “보지 않았지만 본 영화. 보지 않고서도 결코 잊을 수 없는 영화”라고 말한 바 있다. 그것은 프랑스 누벨바그 감독이자 평론가였던...

[영화제] 탐구의 여정 (2013-05-06)
일례로 영화평론가 세르주 다네는 영화연구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이른바 ‘자습감독’으로 펠리니를 언급한 적이 있다. 이유는 그가 자신의 삶을 너무나 직설적으로 영화에 투영했으며, 또한 문학적 교양이 있는...

<카이에 뒤 시네마> 평론가 뱅상 말로사 - 모두가 좋아하는 영화는 이상... (2018-02-05)
- <카이에 뒤 시네마> 평론가 뱅상 말로사와 송경원 기자가 영화평론과 영화잡지에 대해 긴 대화를 나누다... 샤를 테송이나 세르주 다네의 연장선에서 이야기를 하자면, 영화에 대해 글을 쓰다보면 결국 내가 알지 못하는...

평론가 조너선 로젠봄과의 대화 [2] (2006-05-23)
홍성남: (빼도 무방할 것 같은 사항)세르주 다네나 레이먼드 더그냇 같은 뛰어난 평론가들에 대해서도 꾸준히 글을 써왔다. 조너선 로젠봄: 두 사람 다 친구였다. 다네와는 특히 친했고 함께 작업한 적도 있다. 흔히...

평론가 조너선 로젠봄과의 대화 [1] (2006-05-23)
- 우리 시대 대표적 시네필-평론가 조너선 로젠봄을 만나다 - “저널리즘 비평은 영화에 관한 논쟁을... 언젠가 그는 프랑스의 저명한 영화비평가 세르주 다네에 대해 글을 쓰면서 “멀리 볼 줄 알고 열린 마음을 가진...

임권택이라는 102편의 영화, 혹은 공존할 수 없는 영화들이 이루는 임권... (2016-01-04)
나는 그걸 잘 알고 있다) 영화평론가로 이 자리에 서야 한다. 심지어 앙드레 바쟁조차 그가 이끌던 시네 클럽... 세르주 다네와 함께 편집장이 된 다음 이른바 ‘붉은 표지’의 시대를 끝내고 다시 <카이에 뒤 시네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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