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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랭킹 | 인물 Q&A | 1962년생 남해마늘연구소 소장

수필가인 고임순의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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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임순

출생지
전북 전주시
직업
수필가
조회수
📊 총 3 (오늘 1)

경력 사항

협성대학교 문예창작과 강사

같은 직업 다른 인물

이근후
정신과의사,대학교수,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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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두
시인,수필가,(전직)신문인
김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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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교육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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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0
비움, 그리고 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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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고임순 초대…작가의 집서 서화전
서예가이며 수필가인 고임순(사진)씨의 초대전이 11일부터 17일까지 LA 작가의 집 아트홀(대표 김문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 고임순씨는 서예 작품과 그림을 곁들인 서화 작품 30점을 전시한다. 또한 아번...
[미술단신] 고임순씨 칠순 기념 서예전 外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는 고임순씨(얼굴)의 서예전이 26일까지 서울 공평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고씨의 칠순 기념전으로 치러지는 이번 전시는 창작과 임서의 마당,성서의 마당,스승과 작가의 마당,채묵화의...
[여의도에세이―고임순] 표피인생
거실 벽에 그림이나 글씨를 담고 수실까지 늘어뜨린 채 장식품으로 뽐내고 있기도 하다. 나도 이 바가지처럼 곱게 남을 수 있을까. 표피인생의 보람을 찾으며 조용히 생각에 잠겨보는 계절이다. 고임순(수필가)
[여의도에세이―고임순] 질그릇
언제나 흙으로 돌아가고 싶어 깨지기 쉬운 질그릇. 그러면서 백열(白熱)을 이기며 겸손하게 참고 견디는 강인한 의지의 질그릇을 나는 사랑한다. 그러한 사람도 사랑한다. 고임순(수필가)
[여의도에세이―고임순] 장터
순박한 사람들이 한 푼이라도 아껴 욕심내지 않고 주어진 삶에 순종하는 의지가 깔려 있는 장바닥. 어머니의 그림자를 찾아보려고 두리번거리는 내 앞으로 어디서 불쑥 엿장수가 튀어나올 것만 같다. 고임순(수필가)
[여의도에세이―고임순] 사랑의 선물
선물을 주고 받기에 바쁜 세상,그래서 나눔의 기쁨으로 충만한 세상이 됐으면 얼마나 좋을까. 되돌려 받고 싶어서 주는 것이 아닌 그저 아낌없이 주고만 싶은 마음. 그것은 곧 사랑이다. 고임순(수필가)
[여의도에세이―고임순] 裸木
그래서 종국에는 굵고 선명한 나이테로 보상받게 된다. 머지않아 흰눈이 쏟아지면 포근한 은총의 솜이불을 덮은 나목은 맨살 속에 소망의 새봄을 잉태할 것이다. 고임순(수필가)
[여의도에세이―고임순] 送舊迎新
육필의 먹빛 속에는 목소리도 있고 눈빛도 어린다. 그 사람이 그대로 드러난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나는 내 방식대로 살아갈 것이다. 붓글씨 쓰기는 내 개성이므로. 고임순(수필가)
[여의도에세이―고임순] 해돋이
눈부시게 우러르며 성경 말씀 한 구절을 떠올린다.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추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고임순(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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