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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권 기자 이정민 아나운서 사의. 사진-MBC 뉴스데스크 캡처 박상권 기자 이정민 아나운서 사의 MBC '뉴스데스크' 주말 앵커를 맡았던 박상권 기자와 이정민 아나운서가 사의를 표명했다고 알려진다. 8일 MBC...

먼저 간판 뉴스 프로그램 ‘뉴스데스크’의 앵커로는 박상권 기자와 김소영 아나운서가 발탁됐다. 1997년 보도국에 입사한 박 앵커는 사회부와 경제부를 두루 거치고 2007년부터 4년간 ‘뉴스투데이’를 진행했다. 김...

11일 MBC주말<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에서 하차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박상권 기자와 이정민 아나운서. 지난 달 말 박상권 기자와 이정민 아나운서는 MBC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직에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더해 임영서...

후임 앵커는 이준희 기자와 정다희 아나운서로 정해졌다. 박상권 기자는 이날 뉴스 말미에 끝인사를 하며 “시청자 여러분께서 MBC뉴스에 보내주시는 따끔한 질책 가슴 깊이 받아들이고 있다”며 “앵커로서 언론의...

MBC <뉴스데스크>에 발탁된 박상권·김소영 앵커.ⓒMBC 박상권 기자와 김소영 아나운서가 MBC <뉴스데스크>의 앵커로 발탁됐다. MBC는 10일 박상권ㆍ김소영 앵커가 진행하는 새 <뉴스데스크>를 18일 처음 방송한다고...

박상권(왼쪽)-김소영 아나운서 박상권 기자(42)와 김소영 아나운서(26)가 MBC 뉴스 프로그램 <뉴스데스크>의 앵커로 발탁됐다. MBC는 10일 “박상권·김소영 앵커가 진행하는 새 <뉴스데스크>가 18일 처음으로...

'뉴스데스크' 박상권 앵커, 소신발언 후 취재·보도 업무 하지 않는 비제작부 발령 MBC ‘뉴스데스크’ 주말 앵커 자리에서 물러난 박상권 아나운서가 지난 14일 비제작부서로 발령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상권...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MBC ‘뉴스데스크’ 주말 앵커 자리에서 물러난 박상권 아나운서가 지난 14일 비제작부서로 발령났다. 박상권 앵커는 지난달 12일 3차 촛불집회 이후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11일 MBC주말<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에서 하차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박상권 기자와 이정민 아나운서. 지난달 말 박상권 기자는 MBC 주말<뉴스데스크> 앵커직에 사의를 표명했다. MBC내부에서는 최근 광화문...

[18일부터 MBC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는 박상권 기자, 김소영 아나운서 / 사진=트위터 @withMBC] MBC뉴스(@mbcnews)가 18일부터 일부 뉴스 프로그램 진행자를 교체합니다. MBC 홍보 트위터(@withMBC)는 11일 "MBC 뉴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