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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사건이 단순히 한 영화감독의 기소로 끝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는 예술가가 우리... 최지연, 최지영, 최지완, 최지웅, 최지현, 최지혜, 최진희, 최창근, 최창렬, 최창일, 최창환, 최청경, 최필상, 최하경...
단편영화 `산책' 최지영 감독 (2005-06-21)
뇌출혈로 정신지체장애자가 된 엄마와의 소통을 다룬 단편 영화 '산책'을 연출한 최지영 감독. 이 영화는 오는 7월 23일 개막하는 제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된다. /미쟝센단편영화제/문화/ 2005.6.21 (서울...
최지영 감독 “박지영, 연애하는 엄마 캐릭터 소화 가능한 배우” (2009-05-08)
단편영화 ‘산책’ ‘비밀과 거짓말’로 주목 받은 최지영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 영화 ‘바다 쪽으로, 한 뼘 더’는 기면증을 앓는 18살 딸 원우(김예리 분)와 40살 엄마 연희(박지영 분)의 달콤하고 뭉클한 성장 이야기를...
토리노국제여성영화제서 2등상 수상한, <산책>의 최지영 감독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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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모든 것 배우러 오세요 (2022-07-11)
김록경 (영화감독) 최지영 (사운드 디자이너) 김현정 (영화감독) 배종대 (영화감독) 이번 교육은 △영화 연출 △영화 촬영 △영화 사운드 △영화 시나리오 등 총 4개의 전공과정이 열리며, 각 전공별 강사진은 현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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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한 영화다. 최지영 감독의 실제 어머니가 원우의 할머니 역으로 출연해 인상깊은 대사들을 들려준다. ▲ 터미네이터 4 : 미래전쟁의 시작 터미네이터 4 : 미래전쟁의 시작 감독 맥지 주연 크리스천 베일, 샘 워싱턴, 안톤...
최지영 감독, 박지영 엄마-연인연기 소화 가능한 배우[포토엔] (2009-05-08)
단편영화 ‘산책’ ‘비밀과 거짓말’로 주목받은 최지영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 ‘바다 쪽으로, 한 뼘 더’는 기면증을 앓는 18살 딸 원우(김예리 분)와 40살 엄마 연희(박지영 분)의 달콤하고 뭉클한 성장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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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간 소통 다룬 단편영화 '산책'> (2005-06-21)
미쟝센 영화제 '산책' 출품 최지영 감독 뇌출혈 후 완전히 회복이 되지 않은 엄마. 어눌한 말투에, 조금은 나사가 풀린 듯한 행동에 딸은 걱정하는 마음뿐이다. 가스 불 켜 놓은 것을 깜빡하기도 하고 수화기도 제대로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