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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자는 취리히 예술종합대학에서 동양인 최초로 교수로 재직하며 동서양의 조형언어를 탐구해 왔는데, 특히 그는 1960년대에 독일의 동서냉전의 시대적 갈등 속에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다양한 실험적...
감성충만 문화예술 가족나들이 (2017-05-05)
2전시실에는 동양인 최초로 독일 취리히 예술종합대학 교수로 재직한 양광자 작가의 작품과 제1회 고암미술상 수상자인 오윤석 작가의 작품이 전시됐다. 이응노의 작품은 3전시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지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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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전시실에는 동양인 최초로 독일 취리히 예술종합대학 교수로 재직한 양광자 작가의 작품과 제1회 고암미술상 수상자인 오윤석 작가의 작품이 전시됐다. 이응노의 작품은 3전시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지와 같은 종이를...
在스위스화가 양광자씨, 두 곳서 개인전 (1992-06-24)
=페미니즘 요소 강한 50여점 출품 (서울=연합) 스위스에서 활동중인 서양화가 양광자씨(50)가 일시 귀국... 81년부터 취리히 예술대학 회화과 교수로 재직중인 양씨는 스위스 지식인 사회에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종이와 색의 물성 탐구 …전복적 실험, 작품이 되다 (2017-04-05)
취리히 예술종합대학에서 동양인 최초로 교수로 재직하며 동서양 조형언어를 탐구해 온 양광자는 한글을 화면에 기호화하고 명도 높은 포스터물감과 먹을 종이가 가진 물성에 부합하는 표현의 세계를 보여준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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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대학 별관 11호에서 재외동포 화가 양광자씨를 초청, '제2차 세계한인문화예술포럼'을 개최한다고... 또 취리히 예술종합대학 미술대학 동양화 회화과 교수를 역임했다. 그의 작품 주제는 주로 한국인이나...
이응노 ‘먹과 서양재료와 만남 실험적인 전시’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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