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 주심은 평소 심판들이 이런 상황에 대한 대처 교육을 받냐는 질문에 "그렇다. 매뉴얼이 확실히 잡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경기를 멈추는 것은 확실하다"라며 "응급조치가 다 이뤄지지 않을 때까지는 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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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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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사항스피릿MC 3기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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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41), 장종필(35) 심판이 K리그 300경기에 출전했다. 이동준 주심은 지난 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 강원FC 경기에 주심으로 나서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지난 2008년 K리그 심판으로...
이동준(41) 장종필(35) 심판이 K리그 300경기 출전 기념패를 받았다. 이 주심은 지난 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강원의 경기에서 주심으로 나서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 금자탑을 쌓았다. 지난 2008년 K리그...
이용수기자[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매 경기 마다 호주머니에 수지침 넣고 그라운드에 나선다.” 녹색의 그라운드 위 가장 빛나선 안 되는 자리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20년차 이동준(36) 심판의 이야기다. 경기를...
21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울산현대와 전북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이동준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2021.4.21/뉴스1
이동준 심판은 빠르고 공격적인 경기 진행과 함께 경기 지연 행위에 대한 엄격한 판정으로 더욱 재미있는 K리그를 만들었다는 평이다. 이동준 심판은 2011년부터 K리그 심판으로 활동한 프로 5년차 국제심판이다....
수원과 강원의 경기를 관장한 뒤, 스포티비뉴스와 만난 이동준 심판은 "300경기 출전까지 큰 사고 없이 올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또한 매 경기 아낌없이 격려해 주는 가족들과 동료들에게도 감사하다. 지금까지...
K리그심판으로 13번째 시즌을 맞아 곧 300경기 출전을 눈앞에 둔 이동준 심판은 “전남 출신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축구대회 결승전 경기를 주심으로 관장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후배 양성과 K리그...
K리그심판으로 13번째 시즌을 맞아 곧 300경기 출전을 눈앞에 둔 이동준 심판은 “전남출신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축구대회의 결승전 경기를 주심으로 관장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전남 축구심판의 발전을 위해...
준우승팀 시상에 앞서 심판상 시상이 진행됐고, 주인공은 이날 결승전의 주심으로 배정돼 경기를 관장한 이동준 심판이었다. 이동준 심판은 혈투가 펼쳐진 두 팀의 결승전을 공정한 판정으로 마무리하며 심판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