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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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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및 수상2011년 사와무라상
경력 사항월드베이스볼클래식 일본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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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다나카 마사히로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정상권에 올랐으며, 최근에는 마에다 겐타, 기쿠치 유세이... 오타니는 전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야구선수이고 이치로는 올여름 일본 출신으로는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사토다 마이, 다나카 마사히로 MLB 영입 행선지 결정에 새 변수 (2014-01-14)
야구선수 다나카 마사히로의 아내 사토다 마이가 다나카 영입전의 새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4일(한국시간) ‘뉴욕 타임즈’의 양키스 전담 기자인 데이빗 발트슈타인은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현재...
'1순위' 라쿠텐 마쓰이 "목표는 다나카 마사히로" (2013-11-29)
"목표로 하고 싶은 선수는 다나카 마사히로" 일본프로야구(NPB) 퍼시픽리그 소속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1순위 신인 마쓰이 유키가 담대한 목표를 드러냈다. 올 시즌 '무패'를 기록한 다나카 마사히로를 목표로 삼아...
"더 좋은 조건 뿌리치고 왔는데…" 배신감 느꼈나, 197승 다나카 방출 쇼... (2024-11-26)
일본프로야구는 지금 이 선수의 퇴단으로 며칠째 시끌시끌하다.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상징과 같았던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36)가 그 주인공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류현진(37)이 한화 이글스를 떠난 것과 같다. 다나카는...
日 야구선수 다나카, 7년 1억 5500만원에 ‘양키즈 行’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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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위기에 몰린 다나카 마사히로(36)의 손을 잡아주고,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안겼다. 다나카가 25일... 일본프로야구에선 금액대별로 기준 이상으로 연봉을 깎을 땐 선수 동의가 필요하다. 다나카는 40%가 넘는...
관심 보였던 두 팀도 소극적인 자세…'197승' 다나카, 마쓰자카 길을 갈... (2024-12-05)
요즘 다나카 마사히로(36)를 보면 마쓰자카를 떠올리게 된다. 다나카도 우여곡절 끝에 해피엔딩으로 마감한 마쓰자카의 길을 걸을 수 있을까. 일본야구기구(NPB)는 지난 2일 자유계약선수를 공시했다. 이미 고지된 대로...
철밥통 '182승' 좌완 레전드, 단장→단장 겸 감독→SD→단장 복귀, 41세 ...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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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안타까지 '72개' 남았는데…은퇴 기로에 선 100타점 유격수, 13타수 ... (2025-01-12)
올해 일본프로야구에서 40대 선수는 10명 정도다. 올해 4명이 이 대열에 합류했다. 프로선수로서 황혼의... 기로에선 나카지마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올까. 미일통산 '197승'을 기록 중인 다나카 마사히로(37)처럼 말이다.
진짜 일본 최고 선수가, 당장 메이저리그로 간다면, '투수 4관왕' 야마모... (2022-12-12)
스즈키 이치로, 마쓰이 히데키, 마쓰자카 다이스케, 우에하라 고지, 구로다 히로키, 다나카 마사히로 등 일본프로야구 최고 선수들이 메이저리그로 건너가 존재감을 보여줬다. 실패 사례도 많지만 전체적인 평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