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시인과 어머니'는 온 몸이 돌처럼 굳어가는 희귀병을 앓으면서도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세상 속 아름다운 것들에 대해 시를 쓰는 시인 박진식씨와 그의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을 영상에 담은 작품이다....
박진식
- 출생일
- 1968 (만 57세)
- 출생지
- 대한민국 전북 순창군
- 직업
- 시인
- 조회수
- 📊 총 801 (오늘 4)
검증된 정보
2025년 8월 기존 데이터 검증...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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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자:
127.0.***.1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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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식 시인의 시에도 세상에 태어나 하루하루 희소병과 싸워야 하는 실존적 삶 그 자체가, 그의 속내 그대로 담겨있었다. "당신은 내게 많은/ 도움을 주셨지만/ 나는 빈손이어서/ 드릴 게 없습니다/ 당신은 내게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