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구

배우 김희선과 화가 강형구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현대 서울 6층 ALT.1에서 열린 김희선이 소개하는 첫번째 아트 프로젝트 '아름다운 선물 展' 미디어 데이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름다운 선물...

강형구 화가는 “이번 전시의 특징은 라이브다. 라이브는 90%의 과정과 그 이전에 그림을 그리게 된 동기까지 설명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고 그림을 라이브로 그렸다. 이어 그는 “예술가와 감상가가 따로 있는 것이...

배우 김희선과 강형구 화가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첫번째 아트 프로젝트 ‘아름다운 선물 展’ 언론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아름다운 선물 展’은 ‘세계적 미술품 경매회사 크리스티에서...

서양 미인들의 얼굴을 그려온 화가 강형구가 동양인 최초로 배우 김희선을 그렸다. 26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에서 김희선의 첫 번째 아트 프로젝트 '아름다운 선물 전(展)' 언론간담회가 진행됐다....

강형구 화가에게는 '10'이라는 숫자가 보인다. '10'이라는 숫자가 주는 목표의 기대치와 완성은 전부 채워진 것 같지만, 새로운 출발선에서 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 제주 하도리 작업실의 화가 '강형구'. ⓒ헤드라인제주...

서양화가 강형구는 대중들 사이에서는 '얼굴을 그리는 작가'로 유명한 만큼 그 자신의 얼굴도 잘 알려져 있다. 수북한 흰 머리와 흰 수염 그리고 날카로운 안광을 가진 그는 전형적인 '괴짜화가' 같은 스타일로 호기심을...

서양화가 강형구가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나의 이름' 언론시사회 무대 인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영화 '나의 이름'은 자신만의 그림을 꿈꾸는 '리애'가 우연히...

서양화가 강형구가 7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나의 이름'(감독 허동우)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나의 이름'은 자신만의 그림을 꿈꾸는 리애(전소민 분)가 우연히 만난...

극사실적 초상화로 잘 알려진 화가 강형구(58)가 초상화라는 장르로 시대상을 표현한 신작 13점과 드로잉 30여 점을 작품을 '각인(刻印)' 이라는 제목으로 11월 8일 서울 청담동 아라리오 갤러리에 걸었다. 2011년 싱가포르...

왼쪽부터 강형구 화가의 작품인 Marilyn Monroe in the night sky, 고흐, 마더 테레사, 자화상. 강형구 작가(58)를 만나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011로 시작하는 11자리의 번호를 꾹꾹 누르자 '동해물과 백두산이~'로 시작하는 애국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