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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인 이윤수의 대표 이미지

이윤수

직업
방송작가
출생일
1962.02.26 (63세)
출생지
대한민국
성별
데뷔
1990년 BBS FM '무명을 밝히고' 작가
조회수
총 19 (오늘 1)

학력 및 수상

2007 제19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

같은 이름 다른 인물

이윤수
(전직)특수단체인,(전직)국회의원
이윤수
애니메이션 감독
이윤수
피아노연주가
이윤수
탤런트
이윤수
가수
이윤수
영화감독
이윤수
(전직)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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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봄햇살의 부드러움을 만끽하면서, 적어도 봄꽃이 제주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만큼만 속도를 늦춰서 아기의 걸음마 정도로 느리게 살아볼 일이다. 누가 말했던가, 서두르지 않으면 행복하다고. 이윤수(방송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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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들이 뽑은 라디오작가 이윤수 (2007-02-25)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9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 제작부문 라디오작가상을 수상한 문화예술 전문 방송작가 이윤수(45)씨. nanna@yna.co.kr/2007-02-25 09:30:04/ <>

[살며 사랑하며―이윤수] ‘국민화가’ 고흐 (2008-03-17)
처음 보는 작가 앞에서 서슴지 않고 "이 작품 좀 설명해 달라"고 말을 건네고, 용돈을 모으고 모아서 12개월 할부로라도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사고 싶어하는 이웃들이 늘어나는 일은 정녕 요원한 것일까. 이윤수 방송작가

[살며 사랑하며―이윤수] 태안에서 맞는 새해 (2007-12-31)
수 있기를 바라면서 오늘 전, 버려지는 면티셔츠를 한아름 챙겨들고 선생의 고향으로 향합니다. 태안 어르신들의 검은 절망을 거둬내기 위해서라도 그저 말없이 닦고닦고 또 닦겠습니다. 이윤수(문화예술전문 방송작가)

[살며 사랑하며―이윤수] 버리고 떠나기 (2008-04-28)
그의 여행 블로그에 들어가 봤다. 그가 사진 찍어 올린 에도시마의 카페가 앙증맞다. 카페 창으로 살포시 비치는 푸른 바다. 모니터 앞에서 나는 종병처럼 상상 속의 산수유람을 떠난다. 이윤수(방송작가)

[살며 사랑하며―이윤수] 벚꽃축제 (2008-04-07)
'펑! 튀밥 튀기듯 벚나무들,/공중 가득 흰 꽃팝 튀겨놓은 날/잠시 세상 그만두고/그 아래로 휴가갈 일이다. ' 황지우시인의 싯구절처럼 이봄, 잠시 꽃가지에 마음 걸어놓을 일이다. 이윤수(방송작가)

[살며 사랑하며―이윤수] 뉴욕필과 봄바람 (2008-02-25)
선율들이 연주되면 레너드 번스타인, 천사의 언어라는 음악은 과연 분단의 한쪽 땅에 어떤 기적을 일으키게 될까요. 당신에게도, 우리 모두에게도 결코 잊을 수 없는 역사적이고도 감격적인 2월26일입니다. 이윤수(방송작가)

[살며 사랑하며―이윤수] 꿈이 아닌 백세 건강장수 (2008-02-04)
가불하지 않으며, 쓸쓸할 새 없이, 모두와 화목할, 그런 건강장수를 향한 장기 프로젝트를 설계해야 하지 않을까요. 설날, 떡국 한그릇에 나이 한 살을 고명처럼 얹으면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윤수(방송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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