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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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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및 수상2007 제19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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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튀밥 튀기듯 벚나무들,/공중 가득 흰 꽃팝 튀겨놓은 날/잠시 세상 그만두고/그 아래로 휴가갈 일이다. ' 황지우시인의 싯구절처럼 이봄, 잠시 꽃가지에 마음 걸어놓을 일이다. 이윤수(방송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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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들이 연주되면 레너드 번스타인, 천사의 언어라는 음악은 과연 분단의 한쪽 땅에 어떤 기적을 일으키게 될까요. 당신에게도, 우리 모두에게도 결코 잊을 수 없는 역사적이고도 감격적인 2월26일입니다. 이윤수(방송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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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불하지 않으며, 쓸쓸할 새 없이, 모두와 화목할, 그런 건강장수를 향한 장기 프로젝트를 설계해야 하지 않을까요. 설날, 떡국 한그릇에 나이 한 살을 고명처럼 얹으면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윤수(방송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