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철

김원철 건축가(사진)는 한때 MBC의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러브하우스'에서 가난한 사람들의 주거환경을 대폭 개선시켜 주목받은 일류 건축가였다. 하지만 이제 오지인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에서 박물관을 지어...

건축가 김원철은 6월 26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1인 도전자로 출연해 상금 5,000만원에 도전했다. 김원철은 과거 신동엽이 진행한 MBC '러브하우스'에서 형편이 어려운 가정집을 고쳐주는 건축가로 활약해 많은...

[티브이데일리 유명 건축가 김원철이 집이 없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강원래 윤대현 김원철 김유진이 출연해 행복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이날 김원철은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다’...

<사진=KBS '여유만만' 화면캡쳐> 건축가 김원철이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집이 없다고 밝혔다. 28일 오전 KBS '여유만만'에서는 '행복'을 주제로 한 미니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김원철씨는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다...

[서울신문] 10년 전, ‘러브 하우스’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사람들을 돕던 건축가 김원철(49)은 요즘 캄보디아 등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받는 제3세계 국가들을 돌아다니며 집을 짓는 비정부기구...

했던 김원철(45·지온건축사무소 대표)씨. 그가 '러브하우스'에서 만든 것은 가난한 이웃의 새로운 집이 아니라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었던 것 같다. 많은 건축물을 짓고 화려한 수상경력도 있지만, 건축가로서 정체성을...

김원철은 이날 스튜디오에서 아내와 딸 마리아를 위한 집을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직 설계 과정이지만 꼭 지어줄 것이다"라면서 건축가 남편다운 아내사랑을 과시했다.

건축가 김원철은 7월 23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 소박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김원철 장진명 부부는 13평 아파트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김원철은 "강남에 싼 가격으로 집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아내 덕분이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러브하우스 편에 이어 MBC '댄싱 위드 더 스타2'에 출연해 세간의 이목을 끈 흰머리 건축가 김원철은 14살 연하 아내 장진명과 로맨틱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찬탄을 자아낸 바 있다. 특히...

건축가 김원철은 7월 23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 14세 연하 아내를 소개했다. 김원철은 지난해 8월 장진명 씨와 결혼했다. 김원철 아내 장진명 씨는 "8월 말 출산 예정이다. 지금 임신 9개월 차다"고 설명했다. 장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