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login
인물로 보는 우리 시대
유튜버 랭킹 | 2001년생 수영 선수

영화감독인 샘 페킨파의 대표 이미지

샘 페킨파 Sam Peckinpah

직업
영화감독
출생일
1925.02.21
출생지
미국
사망일
1984.12.28 (향년 59세)
성별
데뷔
1961년 영화 '데들리 컴파니온'
조회수
총 14 (오늘 1)
인물정보 수정요청
업데이트 일시: 2023-12-15

같은 이름 다른 인물

샘 페킨파
영화감독

출연 영화

방문객
출연
콘보이
감독
출연 영화 더보기

함께 출연한 다른 배우

제임스 코번
영화배우
맥시밀리안 쉘
영화배우,영화감독
워렌 오테스
영화배우
이젤라 베가
영화배우
더스틴 호프만
영화배우
수잔 조지
영화배우

함께 출연한 다른 배우 더보기

최근 인물 추가정보

최근 추가 정보 더보기

샘 페킨파님의 추가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악의적인 내용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샘 페킨파 관련 이미지


샘 페킨파 관련 뉴스


[세계의 명화] 겟어웨이 (2024-08-10)
스티브 맥퀸, 알리 맥그로우, 벤 존슨, 알 레티어리 등이 열연한 1972년 제작 미국 영화샘 페킨파 감독 작품이다. 러닝타임 122분, 15세이상 관람가. ◆ 줄거리: 맥코이는 돈이라면 무엇이든 하는 사람이지만, 불법적인...

'와일드 번치', '악 대 악' 샘 페킨파 감독의 수정주의 웨스턴 (2017-04-29)
샘 페킨파 감독의 서부영화가 수정주의 웨스턴이라 불리우는 것은 바로 이러한 까닭이다. '와일드 번치'는 홍콩 느와르 영화를 이끌어온 오우삼 감독은 물론이고, 헐리우드의 액션영화 거장들, 마틴 스콜세지와 �티...

박찬욱 감독, 샘 페킨파 특별전서 강연 (2006-05-02)
박찬욱 감독의 뒤를 이어 7일 오후 6시 '관계의 종말' 상영 뒤에는 오승욱 감독, 영화평론가 김영진, 허문영 시네마테크 부산 원장 등 3명의 샘 페킨파 감독영화세계에 대한 좌담이 열린다. '와일드 번치', '어둠의 표적...

앤서니 만과 샘 페킨파의 대표작 선보이는 웨스턴 특별전 (2006-03-28)
앤서니 만의 뒤를 이어 웨스턴 장르가 지날 궤적에 또 다른 중요한 ‘변형’을 가져다준 영화감독들 가운데 하나가 샘 페킨파이다. 페킨파는 “나는 말에 올라탄 남자들에 대한 영화를 많이 만들었지, ‘웨스턴’을 만든...

[역사 속의 인물] 폭력 미학의 거장 샘 페킨파 (2011-02-21)
‘피칠갑한 ’ ‘폭력의 피카소’란 별명의 샘 페킨파 감독영화가 그 실마리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별명대로 그의 영화는 유혈이 낭자하다. 그 폭력은 고독한 실패자들이 자기식대로 난폭한 세상을 헤쳐가는...

[조희문의 영화세상] 올바른 영화 제목도 역사 기록이다 (2024-09-25)
샘 페킨파 감독의 전쟁영화 ‘17인의 푸로펫쇼날’(Cross of Iron·1978)은 ‘철십자훈장’으로 되돌아갔다. 국제적 스타들이 경연하는 ‘사상 최대의 작전’(The Longest Day·1962)은 ‘지상최대의 작전’으로...

봉준호 감독 "오스카 지명? 예상 어려워...韓 영화에 관심 가지길" (2019-11-20)
금, 토요일 저녁마다 영화를 보면서 자랐다"면서 "당시에 존 카펜터, 브라이언 드 팔마, 샘 페킨파 감독영화부터 많은 B급 영화들을 섭렵했다"라고 밝혔다. 슈퍼히어로 블록버스터를 만들 의향이 있냐는 물음에는...

[김상온의 영화이야기] <75>폭력과 영화 (2016-06-20)
▲와일드 번치(Wild Bunch, 1969)=‘폭력 서부영화의 제왕’, 피를 의미하는 ‘헤모글로빈의 시인’ 등의 별명을 얻은 샘 페킨파 감독의 대표작. 영화 종반부에 윌리엄 홀든이 이끄는 무법자들과 멕시코 정부군 사이에...

영화로 만나는 서부극의 두 거장 (2006-03-30)
샘 페킨파 감독은 현대영화에서 처음으로 폭력을 주요 화두로 끌어들인 감독으로 꼽힌다. 또 그는 서부 개척이 영토 확장을 위한 침탈이었음을 폭로하는 ‘수정주의 서부극’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이번에...

박찬욱, 샘 페킨파 특별전서 강연 (2006-05-02)
한편, 5월7일 오후6시 <관계의 종말> 상영 뒤에는 오승욱 감독, 영화평론가 김영진씨, 허문영 시네마테크 부산 원장 등 3명의 샘 페킨파 감독영화세계에 대한 좌담이 열린다. <와일드 번치> <어둠의 표적> <철십자...

최신 커뮤니티 게시글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인물정보 신규등록 | 리뷰어 정책 | 인물정보 개발자 API
© 2025 people.udanax.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