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프 바버라

[한겨레] 〈톰과 제리〉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던 만화가 조지프 바버라가 18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95살을 일기로 타계했다고 워싱턴포스트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바버라는 이날 아내와...

'톰과 제리'의 만화가 바버라 별세 【로스앤젤레스=로이터/뉴시스】 '톰과 제리' 등 유명 만화영화들을 그려낸 미 만화가 조지프 바버라가 지난 2005년 3월1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자신이 만들어낸 톰과 제리 등...

톰과 제리라는 캐릭터는 만화가 윌리엄 해너와 조지프 바버라 콤비로부터 탄생했다. 이들이 만든 첫번째 에피소드 ‘Puss gets the boot’는 아카데미상 후보에도 올랐을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1957년 해너와...

작가 조지프 바버라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별세했다. 95세. 뉴욕 브루클린에서 자란 바버라는 은행원 출신으로 취미삼아 잡지에 만화를 그리다 만화가로 전업했다....

만화영화 ‘톰과 제리’를 비롯해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 ‘스쿠비 두’ 등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작가 조지프 바버라가 18일 95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바버라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교외 스튜디오 시티...

한편 '톰과 제리' 작가 조지프 바버라는 지난 2006년 9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만화가 이빈이 1997년 9월부터 '월간 파티'에 연재한 만화 '안녕 자두야'.'안녕 자두야' 속 주인공인 최자두의 생년월일은 1970년 7월 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