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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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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및 수상2006
경력 사항미국 대통령 영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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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전직 대통령과 영부인들이 참석해 축하하고 있다. 왼쪽부터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부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부 장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로라 부시 여사,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나란히 서 있다. 미셸...
멜라니아ㆍ로라 부시까지 ‘아동 격리’ 비난 (2018-06-18)
급기야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여사와 로라 부시 전직 영부인까지 비판 대열에 가세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민주당에 책임을 전가하고 있어 아이들을 볼모 삼아 ‘협박 정치’에 나섰다는 비판이...
“잘못 인정하는 용기” 회고록 통해 본 존경받는 영부인 조건[정미경의...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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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깼다"… 미셸 오바마, 트럼프 취임식도 불참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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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전 대통령의 부인 로라 부시를 비롯해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부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버락... 전직 영부인 4명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2018년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식 이후 처음이다. 이들은 행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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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이날 장례식에 전현직 대통령과 영부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지요?기자) 그렇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부부와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가 함께 장례식에 참석했습니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부인 로라 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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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짖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나?" (2018-06-20)
멜라니아 트럼프와 로라 부시 여사에 이어 전직 영부인 세 명도 비판에 가세했다.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18일 뉴욕에서 열린 한 여성단체 행사에서 "가족 격리는 우리 가치에 대한 모욕"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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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직 백악관 직원 100여명과 전직 영부인인 로라 부시와 바바라 부시 등을 대상으로 백악관에서의 삶과 뒷이야기를 인터뷰해 책을 펴냈다. 브라우어는 저서에서 “청소부들은 클린턴 부부 침대에서 피를...
부시센터, 7년째 ‘북한자유 장학생’ 모집…지금까지 30만 달러 지급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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