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수 Ahn Hee-su

영화는 안희수 감독의 졸업 작품이자 장편 데뷔작으로 '이미지 중독'이 불러오는 사회적 현상에 관한 감독 개인의 고민으로 시작, 나아가 관객에게 세상을 보는 신선한 관점을 제시한다. 카메라 앞에 선 출연자 7인과...

<걸 위드 더 카메라>는 안희수 감독의 영화학과 졸업 작품이자 첫 다큐멘터리 연출작이다. 감독은 "셀프 언박싱 다큐멘터리"라는 표어로 자신의 장편영화 데뷔작을 설명한다. 다큐멘터리면 다큐멘터리이지 "셀프 언박싱"은...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안희수 감독이 ‘스스로 바라보는 나’와 ‘보여지는 나’의 차이에 대해... 예전부터 영화를 참 좋아했지만, 대학 진학 이후에도 영화감독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다. ‘그토록...

또한 작품 제목인 '무드 오렌지'는 좋아하는 영화감독인 미셸 공드리의 영화 '무드 인디고'를 오마주한... >), 안희수 팀 (), 유혜진 팀 (), 이민규 (<뇌의 눈을 깨우다>), 전성호 (<무제>), 정혜원 팀 ()에 각각 돌아갔다. 이번...

<특송> <그림자 살인>(2009), <봉이 김선달>(2016) 등을 작업한 박대민 감독의 신작 <특송>은 주말 16만 명 포함... 나를 찾는 여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안희수 연출 외국영화 - <도쿄 리벤저스> 첫사랑 여자친구가 사고로...

안희수 감독의 <걸 위드 더 카메라>(2021)는 이런 고민을 풀어보고, ‘진짜 나’를 찾는 여정을 감각적으로... 영화감독 <모래>(2011) <이태원>(2016) <시국페미>(2017) 등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볼만한 다큐멘터리와 그에 얽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