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짱뚱이(오른쪽 사진)의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는 독자들을 위해서라도 꼭 다시 일어서겠다며 삶에 강한 애착을 보였던 환경만화가 신영식씨가 끝내 세상을 떴다는 소식에 그를 아는 이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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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가이며 유명 만화가인 신영식씨가 18일 오후 9시 별세했다. 향년 56세. 신씨는 서라벌예대 서양화과에 재학 중이던 1971년 소년한국일보 만화 공모전에 당선된 것을 계기로 만화를 통한 환경개선운동에...
환경운동가이며 유명 만화가인 신영식씨가 18일 오후 9시 별세했다. 향년 56세. 신씨는 서라벌예대 서양화과에 재학중이던 1971년 소년한국일보 만화 공모전에 당선된 것을 계기로 만화를 통한 환경개선운동에...
▲신영식씨(만화가, 환경운동가) 별세, 오진희씨(동화작가) 배우자상=18일 인 천 강화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10시. (032)932-8761
환경운동가이며 만화가인 신영식씨가 18일 오후 9시 지병으로 별 세했다. 56세. 신씨는 서라벌예대에 서양화과에 재학중이던 1971 년 소년한국일보 만화 공모전에 당선된 것을 계기로 만화를 통한 환경개선운동을...
환경운동가이며 유명 만화가인 신영식씨가 18일 오후 9시 별세했다. 향년 56세. 신씨는 서라벌예대 서양화과에 재학중이던 1971년 소년한국일보 만화 공모전에 당선된 것으로 계기로 만화를 통한 환경개선운동에...
<아이뉴스24> 만화가 신영식 선생이 19일 밤 9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7세. 장례식장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갑곳리 173-1 강화장례식장이며, 연락처는 (032)933 - 1024, 016-881-5629.
[동아일보] 환경 만화 ‘짱뚱이 시리즈’의 작가 신영식(사진) 씨가 18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6세. 고인은 서라벌예대 서양화과에 재학 중이던 1971년 소년한국일보 만화 공모전에 당선해 만화계에 입문했다....
[한겨레] <짱뚱이 시리즈>로 유명한 대표적 환경 만화가이자 환경 운동가인 신영식씨가 18일 밤 9시께 강화도에 있는 지인의 아파트에서 식도암과 말라리아 후유증으로 투병하다 세상을 떴다. (<한겨레> 18일치 20면...
어서 그려야 될텐데….” ‘환경만화의 교과서’로 불리는 <하나뿐인 지구>와 100만권 이상 팔린 ‘짱뚱이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환경 만화가이자 운동가인 신영식(56)씨가 17일 바싹 마른 입술을 힘들게 움직여 말했다....